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흥산조경, 김해시미래인재장학기금 1000만원 기탁 새해맞이 이웃돕기 물결 잇따라 중고등 여학생 500명에게 ‘SOS 그린박스’ 지원 ㈜블루인더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2억 원 기부 불암동 통장협의회, 이웃돕기 100만원 기탁 북부동주민자치위 나눔카페 수익금 쾌척
▼ 혼란과 혼돈 분열의 극치를 보여준 김해시의 2015년은 순탄하게 발전하지 못하고 정치세력들의 양립과 갈등으로 너무나 어수선한 한해로 모든 것이 멈추어버린 1년이었다. ▼ 김해를 위해 주인인 농민을 위해 묵묵히 일만 하던 저 경운기처럼 두 동강이 나 멈추어버린 바퀴처럼 우리 시민들의 마음도 육신도 고장 나 고통을 겪어야만 했다. ▼ 보호받지 못하고 두동강 난채 시퍼런 수로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걸려있는 한때 큰일꾼 경우기가 김해평야 들녘에 버려진 채 고개 숙여 김해시청과 김해시의회를 바라보고 있는 이 장면이 김해시의 한해를 잘 말해 주고 있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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