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8일 창원시 등 14개 시군(창원시, 진주시, 통영시, 사천시, 김해시, 밀양시, 거제시, 의령군 2곳, 함안군, 창녕군, 산청군 2곳, 함양군, 거창군 2곳, 합천군) 17개 마을을 대상으로 2024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올해는 국비사업에서 전국 27개 마을 중 경남은 4개 마을로 다른 시도 대비 가장 많이 선정됐다. 도비사업도 역대 최대 규모로 68억원 예산을 투입하여 총 17개 마을, 682세대를 지원한다.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마을단위 지역에 LPG 소형저
영남종합 | 장종석 경남권역본부장 | 2024-03-28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