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매일·YN뉴스 기획특집 - 카메라고발 김해 주촌 골든루트 일반산업단지, 중심도로 중앙휀스 파손 정비 않고 장기 방치 김해시(진영)폐기물매립장에서 난 불 5시간이 남긴 교훈 전신주 10여개 쌓아놓고 방치, 주변 환경 훼손 심각 비만 오면 물바다 장유 율하로 신도시 위험천만 중앙선 넘은 불법 좌회전 차량, 학교 앞 도로 마비 카메라고발- 구봉초 앞 춤추는 시계탑 하루 두 번만 맞다
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디유환경 직원 4명, 한부모 가정과 정기 기탁 ㈜처갓집 부산지사, 저소득 가구에 떡국떡 600봉 기탁 김해시 불암동, '나눔가게 나눔이웃' 10곳 현판 부착 대동제일교회, 코로나19 예방 방역물품 기탁 폐지 줍는 노인위한 '사랑의 리어카' 전달 대한노인회 대동면분회, 어려운 이웃돕기 150만원 기탁
기사 (2,31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규확진 467명, 나흘만에 400명대…광진구 식당서 20여명 무더기 신규확진 467명, 나흘만에 400명대…광진구 식당서 20여명 무더기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6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일보다 무려 131명 증가한 규모로 나흘만에 400명대로 늘었다.특히 전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서울 광진구 소재 음식점에서 관련 확진자가 21명 추가로 발생해 지역사회 전파 우려 수위가 높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36명이다.전국 지역발생 1주간 평균은 383.3명으로 전날보다 11.9명 감소했다. 이틀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1주 평균 400~500명대) 기준 아래 수준을 유지했다.3일 질병 코로나19 현황 | 미디어부 | 2021-02-03 10:27 도난 당한 조선 인종이 그린 '묵죽도' 목판…14년만에 찾았다 도난 당한 조선 인종이 그린 '묵죽도' 목판…14년만에 찾았다 조선 제12대 왕 인종(재위 1544∼1545)이 스승이자 신하인 하서 김인후(1510∼1560)에게 하사한 '묵죽도'의 목판이 도난 14년 만에 회수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2일 문화재청은 서울경찰청과 공조하여 2006년 전남 장성군 필암서원 내에서 도난당한 전남 유형문화재 제216호 '장성필암서원하서유묵목판일괄(56판)' 중 묵죽도판(墨竹圖板) 3점을 포함한 총 34점의 도난문화재를 회수했다고 밝혔다.문화재청 사범단속반은 도난문화재 관련 첩보를 2019년 7월 입수, 문화재매매업자와 문화재사범을 대상으로 탐문조사를 지속적으로 전국 | 미디어부 | 2021-02-02 20:09 교회서 집단감염 지속…정총리, 지도자들 만나 방역협조 당부 교회서 집단감염 지속…정총리, 지도자들 만나 방역협조 당부 최근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개신교계 지도자들을 만나 방역 협조를 당부했다.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교회총연합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그간 개신교계의 방역 노력과 애로를 청취하고 앞으로 코로나19 안정세를 이뤄가기 위한 실천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소강석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장종현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이철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이경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이홍정 한 전국 | 미디어부 | 2021-02-02 20:04 설 연휴 11개 국립묘지 참배 못 한다…“코로나 확산 방지” 설 연휴 11개 국립묘지 참배 못 한다…“코로나 확산 방지” 국가보훈처는 국립묘지 참배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설 연휴 기간(2월 11~14일)에 현충원·호국원 등 전국 11개 국립묘지는 현장 참배 대신에 ‘온라인 참배서비스’로 대체 운영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설 명절기간 국립묘지 참배객 밀집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참배객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으로, 현충원(서울·대전), 호국원(영천·임실·이천·산청·괴산), 민주묘지(3·15/4·19/5·18), 신암선열공원이 해당된다.이로 인해 설 연휴 기간 국립묘지(야외묘역, 봉안당, 위패봉안소 등) 출입이 통제되고, 제례실·참 전국 | 미디어부 | 2021-02-02 14:36 ‘2021~2022년 한국관광 100선’을 소개합니다 서울 5대 고궁, 수원 화성,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세종 호수공원 일원 등 ‘한국관광 100선’에 총 29곳의 관광지가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을 선정해 28일 발표했다.‘한국관광 100선’은 한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꼭 가볼 만한 대표 관광지 100곳을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5회째를 맞이했다.‘한국관광 100선’이 시작된 2013년부터 5회 연속으로 선정된 곳은 총 19곳이다.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친숙한 ‘서울 전국 | 미디어부 | 2021-02-02 11:23 올해 스포츠강좌이용권, 비대면 온라인 강습까지 확대 올해 스포츠강좌이용권, 비대면 온라인 강습까지 확대 저소득층 유·청소년 6만 5000명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월 8만원 범위 내에서 8개월간 지원받는다.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1일부터 ‘2021년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 계층 유·청소년(만 5세~18세, 출생연도 2003년~2016년)이 스포츠강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스포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라인 강 전국 | 미디어부 | 2021-02-02 10:35 2월부터 부패·공익신고 '1398' 무료 이용 2월부터 국번 없이 1398번을 누르면 무료로 부패·공익신고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누구나 요금 부담 없이 부패·공익신고와 관련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2월부터 상담전화 ☏1398을 수신자 부담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지난 2002년부터 운영해 온 '1398'은 그 동안 부패신고나 공익신고를 망설이는 국민들이나 내부 신고자들이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자들의 도우미 역할을 해 왔으나 전화요금으로 인해 장시간의 전화 상담이 부담스럽다는 이용자들의 의견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국민권익위는 '1398'의 전국 | 미디어부 | 2021-02-02 10:35 합천 대표 가야유적 '삼가고분군' 국가사적 지정 필요…학술대회 개최 합천 대표 가야유적 '삼가고분군' 국가사적 지정 필요…학술대회 개최 합천군은 경남 내륙 최대 규모의 고분군이자 옥전고분군(사적)과 더불어 지역의 또 다른 대표적 가야 무덤유적 '합천 삼가고분군'의 역사적, 학술적 가치 재조명 및 국가사적 지정의 당위성을 검토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1일 군에 따르면 합천군이 주최하고 (재)경남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오는 5일 오후 1시30분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합천의 또 다른 가야, 삼가(三嘉)' 라는 주제로 삼가고분군 발굴조사 성과와 신라, 백제, 가야 고분군 간 비교연구를 통해 삼가고분군의 사적 가야권 이슈 | 미디어부 | 2021-02-02 10:23 뿔난 자영업자들 '영업시간 제한은 생존권 제한' 뿔난 자영업자들 '영업시간 제한은 생존권 제한' 자영업자들이 2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열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개편을 위한 공개토론회' 토론회장 앞에서 영업시간 연장 등 방역대책 개선을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2021.2.2/뉴스1 전국 | 미디어부 | 2021-02-02 10:21 김해·거제·창녕서 4명 추가 확진…거제 목욕탕 관련 누적 76명 김해·거제·창녕서 4명 추가 확진…거제 목욕탕 관련 누적 76명 경남도는 전날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로 나왔다고 2일 밝혔다.신규 확진자는 경남 1979~1982번으로 모두 지역감염자다.지역별로는 김해 2명, 거제·창녕 각 1명이다.김해 확진자 중 1명은 러시아 국적의 외국인으로 해외입국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으며, 다른 1명은 도내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거제 확진자는 ‘거제 해수보양온천’ 관련 감염자로, 누적 확진자는 총 76명으로 늘었다.창녕 확진자는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이로써 이날 오전 10시 기준 도내 코로나1 코로나19 현황 | 미디어부 | 2021-02-02 10:19 신규확진 336명, 전일비 31명↑…1주평균은 6일만에 2단계로 하락(상보) 신규확진 336명, 전일비 31명↑…1주평균은 6일만에 2단계로 하락(상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일 0시 기준 336명을 기록했다. 전일 0시 대비 31명 증가한 규모다. 지역발생 1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395.1명으로 전날보다 5.5명 감소했고, 6일 만에 거리두기 2단계에 진입했다.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36명 증가한 7만8844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 사례는 295명, 해외유입 사례는 4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66명, 격리 중인 사람은 8634명으로 전날 0시 대비 140명 감소했다 코로나19 현황 | 미디어부 | 2021-02-02 10:18 국내 1호접종 백신, 화이자냐 AZ냐 관심…정은경 "아직 결정되지 않아" 국내 1호접종 백신, 화이자냐 AZ냐 관심…정은경 "아직 결정되지 않아" 국내에서 첫 번째로 접종이 이뤄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타이틀을 화이자 또는 아스트라제네카가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두 회사로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방역당국은 "아직 결정된 게 없다"는 입장이다.정은경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백신 접종시기는 백신 조달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COVAX Facility)' 그리고 국제기구와 협의가 필요해 국내 도입 날짜를 확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이어 "어느 백신이 더 먼저 접종을 진행할지는 (제품) 공급 일정을 확정한 후 봐야 한다"며 전국 | 미디어부 | 2021-02-01 17:33 경남 1일 9명 추가 확진…이틀째 한 자릿수 유지 경남 1일 9명 추가 확진…이틀째 한 자릿수 유지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누적 확진자가 이틀 연속 한 자릿수를 유지했다.1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내 확진자는 총 9명이다.경남도는 1일 오후 1시30분 이후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1시30분까지는 양산 3명, 사천‧거제 각 2명, 진주‧김해 각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신규 확진자는 경남 1970번부터 1978번까지며, 해외입국자 1명을 제외한 나머지 8명은 모두 지역감염자다.양산 확진자 중 2명은 가족 사이로 부산의 확진자를 접촉했고, 나머지 1명은 기존 도내 확진 가족의 코로나19 현황 | 미디어부 | 2021-02-01 17:32 '익명의 힘' 코로나 뚫고 나눔온도 활활…사랑의열매 4009억 '익명의 힘' 코로나 뚫고 나눔온도 활활…사랑의열매 4009억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서울 중구 시청광장에서 연말연시 캠페인인 '희망 2021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개최했다.지난 2020년 12월1일부터 지난 1월31일까지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총 4009억원의 소중한 성금이 모여 나눔온도 114.5도를 기록했다.사랑의열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위축된 분위기 속에서도 전 국민의 따뜻한 참여로 지난 1월19일 목표 금액을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또 대면 모금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QR코드 기부 등 비대면 기부가 활성화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 기간 온라인 전국 | 미디어부 | 2021-02-01 13:25 전광훈 또 '문재인 간첩' 주장…"체포 위한 국민특검조사단 구성" 전광훈 또 '문재인 간첩' 주장…"체포 위한 국민특검조사단 구성" 지난해 서울 광화문광장 집회에서 특정정당 지지를 호소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1심 무죄를 선고받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성북구 장위동) 담임목사는 1일 "문재인 대통령은 간첩"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하며 국민특검조사단을 구성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전 목사는 이날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변호인단과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은 간첩"이라며 "국민특검을 빨리 확대해서 문재인을 신속히 체포하자"고 말했다.전 목사 측은 9·19 남북군사합의서 내용과 최근 검찰 공소장을 통해 알려진 산업통산자원부(산업부) 공무원들이 삭제한 전국 | 미디어부 | 2021-02-01 13:24 경남 소상공인들 2단계 연장에 한숨 짙어져 경남 소상공인들 2단계 연장에 한숨 짙어져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주 연장 결정하면서 5인 이상 모임금지와 밤 9시 이후 영업 중단으로 피해를 호소해 온 경남 지역 소상공인들의 한숨이 짙어지고 있다.그동안 집단 감염 발생 등으로 2단계가 정부 방침 이전부터 지속해 온 지자체 소상공인들의 충격은 가중되고 있다.정세균 국무총리는 31일 "정부는 현재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기준을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2주간 그대로 연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행 5인 이상 모임금지와 밤 9시 이후 영업제한 모두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인 2월 14일까지 2주간 적용된다.경남의 영남종합 | 미디어부 | 2021-02-01 13:21 경찰차·소방차 등 ‘긴급자동차 전용번호판’ 도입된다 경찰차·소방차 등 ‘긴급자동차 전용번호판’ 도입된다 올 11월부터 경찰·소방차 등 ‘긴급자동차 전용번호판’이 도입되고, 비사업용 화물·승합·특수자동차 등록번호체계가 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개편된다.국토교통부는 경찰과 소방차 등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긴급자동차 전용번호판을 도입하고, 비사업용 승합·화물·특수자동차 번호체계를 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개편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1월 28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신축 아파트는 물론 기존 아파트 등 대부분의 공동주택에서는 무인차단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나 범죄·화재 신고 전국 | 미디어부 | 2021-02-01 13:16 신규 305명, 전날보다 50명↓…서울대병원 간호사 확진(종합) 신규 305명, 전날보다 50명↓…서울대병원 간호사 확진(종합)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월 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일보다 50명 감소한 규모로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이 중 지역발생 사례는 285명, 해외유입은 20명이다. 200명대로 감소한 것은 70일 만이다. 검사 수가 감소하는 '주말 효과' 영향도 있지만, 매주 '월요일' 기준 확진자 수가 크게 줄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란 해석이다. 지난 1월 4일부터 매주 월요일 0시 기준 지역발생 추이는 '986→419→366→404→285명' 순이다 코로나19 현황 | 미디어부 | 2021-02-01 13:15 세탁제·방향제 등 생활화학제품 전성분 정보 공개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정부-시민사회-기업 간 협업을 통해 22개 기업 1500여 개 생활화학제품에 포함된 화학물질의 전성분 정보를 올해 상반기까지 ’초록누리(생활환경안전정보시스템, ecolife.me.go.kr)‘에 공개한다.이번 전성분 공개 대상 생활화학제품은 세탁·방향·탈취·살균제 등이며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1417개 제품의 전성분이 공개되었다. 나머지 83개 제품은 올해 상반기 내로 공개된다.공개내용은 ▲기본정보(제품명, 업체명, 연락처, 주소 등) ▲함유성분 정보(성분명, 용도, 화학물질 안전정보 등) ▲안전 전국 | 미디어부 | 2021-02-01 10:28 HUG, 제53차 미분양관리지역 총 6곳 지정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제53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6개 지역을 선정하여 1월 29일 발표했다.이번 제53차는 전월(제52차 7곳) 대비 강원 원주시가 편입되고 강원 강릉시, 경남 밀양시가 해제됨에 따라 총 6개 지역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신규편입지역은 익월 5일부터 적용예정이다.지난해 12월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5394호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1만9005호의 약 28.38%를 차지하고 있다.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매매, 경·공매 영남아파트 | 미디어부 | 2021-02-01 10:2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