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매일·YN뉴스 기획특집 - 카메라고발 김해 주촌 골든루트 일반산업단지, 중심도로 중앙휀스 파손 정비 않고 장기 방치 김해시(진영)폐기물매립장에서 난 불 5시간이 남긴 교훈 전신주 10여개 쌓아놓고 방치, 주변 환경 훼손 심각 비만 오면 물바다 장유 율하로 신도시 위험천만 중앙선 넘은 불법 좌회전 차량, 학교 앞 도로 마비 카메라고발- 구봉초 앞 춤추는 시계탑 하루 두 번만 맞다
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가야퓨쳐스, 어려운 이웃에 성금 600만원 기탁 코로나 19 한파 속에 피어나는 온정의 손길 잇따라 부원새마을금고, 이웃돕기 성금 기탁 BNK경남은행, 경남FC 후원금 3억 5천만 원 쾌척 김해시, 코로나19 확산 방지위한 저소득층 마스크 배부 해반천문화회, 어려운 이웃에 성금 100만원 기탁
기사 (60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최순실 하명 받고 대통령에 독촉하겠다는 비서관?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에 대해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우리 국민들은 최순실이라는 여자 하나를 중심으로 벌어진 대통령과 비서진 그리고 최순실 측근들이 행한 무법천지 국정농단 사건을 보고 분개하고 있다.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이 터져 나오자 박 대통령은 두 번이나 사과 기자회견을 했다.하지만 그때 박 대통령이 했던 말이 모두 거짓으로 드러나면서 국민들을 분노케 했다. 그리고 촛불을 들게 했다.박 대통령의 남은 임기를 위협하는 최악의 부패 스캔들로 지지율이 역대 최저로 떨어졌으며, 수백만 명이 거리로 나와 촛불을 들고 시위를 하고 하야 요구까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6-11-27 21:52 김해시, 난개발 정비 종합대책 기본 방향확정 기대 김해시가 고질적인 난개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7월 신설한 난개발 정비팀을 중심으로 전문기관에 용역을 맡겨 현재 난개발 정비 종합대책의 기본적인 방향을 확정하고, 세부 내용을 구체화하는 중이라고 밝혔다.김해시는 우선 구체적인 방안으로 준 산업단지와 공장입지 유도 지구의 도입을 추진하여 준 산업단지는 도시나 주변 특정 지역의 개별 공장 밀집도가 다른 곳보다 높을 경우 계획적인 관리를 위해 지정하는 구역이며, 공장입지 유도 지구는 공장 설립 여건이 좋은 지역을 사전에 지정해 이곳으로 공장을 이전하도록 유도하는 지역을 말한다.김해시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6-11-22 05:43 영남매일 창간 9주년을 보내면서... 아름다운 사회를 열어가는 열린 신문이 되겠다는 작은 원을 세우고 2007년 10월 23일. 영남매일을 창간했다.창간호는 타블로이드판으로 시작하여 현재의 대판으로 변경되어 발행하고 있다.영남매일을 창간할 당시만 해도 김해에 신문사와 잡지사 등 언론은 단 한 곳도 없었다.반면 김해 인근 도시인 양산시 밀양시 진해시 함안군 창녕군 등 시군마다 신문사 등 언론사가 3~5개사가 있었다.이들 지역보다 인구가 가장 많았던 김해에 신문사와 잡지사 하나 없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김해가 얼마나 폐쇄적인 도시인지 짐작이 갈 것이다.행정도 사회도 모두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6-11-15 18:30 최태민 어제는 파워목사 오늘은 무당이라? 대한민국은 없고 국민도 없다.오직 40여 년 동안 권력과 부를 마음껏 누리며 즐긴 최태민과 그의 딸 최순실만이 대한민국의 대표 국민이 되어 있을 뿐이다.지금 대표 국민 고 최태민과 최순실로 인해 대한민국은 엉망진창 만신창이가 되어 있으며 국정은 마비 상태가 되어 있다.상상도 할 수 없는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때문에 국민들은 충격과 배신감으로 분노하다 못해 망연자실 상태다.박근혜를 사랑했고 좋아했던 탓에 그녀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벽돌 지지층이라고 할 수 있는 60대 이상 노인층에서부터 박 대통령을 더욱 비난하고 있다.보통 국민들 조유식의 허튼소리 | 조유식 칼럼위원 | 2016-11-07 07:13 천원의 행복밥집 2년 감사합니다 기부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 중인 행복충전소 ‘천원의 행복밥집’이 첫 밥상을 차려 대접한 지 꼭 2년이 되었다.많은 지인들이 힘들 것이라는 우려 속에 2014년 10월 27일 문을 열고 시민들을 맞이했다.하루 7~80명 정도 이용하시지 않겠느냐는 생각으로 시설도 그렇게 준비를 했다.예상대로 첫날 다녀가신 분이 약 70명 정도였고 다음날 또 그 다음날은 80여 명이 다녀가셨다.보름 후 100여 명이 다녀가시더니 한 달 만에 150여 명으로 훌쩍 늘어났고 이후부터는 하루 평균 2백여 명이 넘었다.7~8개월 이 지나가면서 행복밥집을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6-11-01 16:42 무주고혼 합동천도재를 마치고...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너무나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났습니다.한평생 맺혀온 가슴의 한을 풀 수 있는 대단한 천도재였습니다.사람마다 남에게 말 못하고 가슴에 담아온 한이 있을 것으로 본다.필자 또한 그중 한 사람으로서 죄스럽다는 이유로 들어내지 못하고 숨겨온 죄업이 많다.바쁘게 살다 보니 용서와 참회를 할 시간과 기회를 만들지 못하고 여기까지 왔다.너무 부끄러운 과거 때문에 두 어깨를 짓누르는 고통을 겪으면서도 어찌할 수가 없었다.그러다가 지난 호 이 지면을 통해 필자는 그간의 죄업을 밝히기도 했다.필자가 죄업을 드러내는 것만으로도 마음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6-10-26 16:09 건강한 종교와 성직자를 찾습니다 대한민국이 온통 목사들의 신도 성 추행사건으로 어수선하다.한국을 대표하는 기독교 청소년사역단체 대표인 유명 목사가 여고생을 수년간 협박하여 성추행을 했다가 피해자들의 폭로로 사죄성명을 발표하고 모든 직에서 물러났다.강압적으로 성관계를 맺은 이동현 목사는 청소년사역단체 라이즈업무브먼트를 운영하며 고교생 여제자를 협박하여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또 한 사람 김해성 목사는 이주노동자 지원 단체를 이끌면서 여성 신도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는 가운데 10년 전 지구촌 사랑나눔에서 근무하던 여직원과 성관계를 맺은 뒤 협박을 당해 총 2억80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6-10-18 18:56 김해와 인연한 무주고혼 천도재와 多中 남다른 삶을 살아온 필자는 수십 곳의 타양 객지에서 수백 곳의 남의 집 생활을 했다.그곳에서 이런저런 잡일을 하기도 하고, 많은 것을 배우기도 하고 느끼기도 했다. 좋은 분들도 많았지만 악마 같은 인간들도 있었다.부산의 한 철공소에서 일할 때는 비가 와서 우산을 쓰고 출근했는데 공장장이 우산 쓰고 왔다며 망치로 머리를 내려치는 바람에 머리통이 터져 펑펑 운적도 있다. 공장장은 철공소에서 제일 어린 쫄병 놈이 비 온다고 사장처럼 우산을 쓰고 다녀서야 되겠느냐는 이유를 대며 하루 종일 욕질이었다.그다음부터는 아무리 비가와도 우산을 쓰고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6-10-11 10:09 민홍철 국회의원 장녀 결혼식을 보고… 지난 9월 24일 오후 3시 10분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장녀 결혼식이 있었다.처음에는 민 의원이 다니던 교회에서 목사님의 주례로 결혼식을 준비했다가 주일이다 보니 교인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다는 판단으로 교회를 피해 아이스퀘어 호텔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호텔이지만 교회의 강당과 주차장에 비해 상당히 협소하고 불편하기도 했지만 결혼식은 잘 마쳤다. 이날 결혼식에는 민 의원의 사랑을 받아온 장녀결혼식으로 첫 번째 경사라는 점 때문에 대체적으로 많은 지인들이 찾아왔다.재선의 국회의원으로서 당과 국회의 중요 상임위원회 직책과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6-10-03 08:30 무법천지가 된 무척산, 오염된 천지호수 보호해야 한다 백두산 천지와 한라산 백록담을 제외하면 전국에서 유일한 곳이 무척산 천지다.수로왕릉의 수맥을 잡기 위해 이곳에 연못을 팠다고 전해져 오고 있는 가락국의 설화가 전해져오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2천년 역사 동안 단 한 번도 물이 마르지 않는 천지라는 것이 구전으로 전해져 오고 있는 영지이며 김해의 보물이기도하다.무척산은 높이가 703m로 그리 높은 곳은 아니지만 김해의 산 중에서는 가장 높은 산이다.정상에서 약 100m 정도 아래에 위치한 협곡에 천지 호수가 있다. 둘레 약 300m의 크지도 작지도 않은 천지는 일반적인 화산에 의한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6-09-20 16:20 김해시 `바람 잘 날 없는` 전국 유일한 도시다 김해시 `바람 잘 날 없는` 전국 유일한 도시다 "김해 정치권에는 30여 년 동안 부끄럽고 창피한 일들로 인해 전국 언론의 첫머리를 장식하는 `나쁜 명성`을 얻고 있다."김해 정가에는 그동안 김해 출신 국회의원 3명이 구속되고 2명은 의원직이 상실됐으며 1명은 뇌물 수수혐의로 1년6개월여 법정 다툼 끝에 대법원 무죄선고를 받았다. 또 재선 유력 국회의원 1명은 공천헌금문제가 불거져 공천탈락 했고 민선 시장 3명 모두 구속됐다.시의회 의장 2명이 잡혀가는가 하면 김해시의회 부의장과 의원들이 의원직을 상실했으며 경남도의회 부의장 1명도 구속되기도 했다.최근 김맹곤 前 김해시장이 지난 조유식의 허튼소리 | 특별 취재팀 | 2016-09-06 19:12 남산 망령(亡靈)의 장난인가, 인간의 욕심인가? 8월 27일 김맹곤 전 김해시장이 구속되었다는 뉴스를 접하고 마음이 착잡했다. 김 전 시장에 앞서 8월 13일에는 김명식 김해시 의회 의장이 구속되기도 했다.김맹곤 전 시장은 11개월 전까지 김해시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했었고 당시 김명식 의장은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이었다. 김맹곤 전 시장은 김해시장 재임 6년 동안 신고한 재산이 경남 도내 공직자 중 1위에 올라있을 정도로 부호였다.김명식 의장도 부호는 아니지만 살 만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의원으로 원만하게 주어진 책무를 잘한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또 한 사람 지난해 구속된 김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6-09-06 17:24 권력과 명예 양심까지 돈으로 사고 파는 썩은 세상 조선시대 우리 조상들이 노예와 같은 종노릇을 해야 했던 시절이 있었다.상놈이 장사를 해도 상인이라고 불리지도 못하고 '쌍놈'이라는 천어로 읽히면서 멸시와 천대를 받았다.양반집 노예와 관노라 하여 관에 소속된 노예도 있었다.조선시대 양반과 쌍놈의 비율이 양반 20%, 쌍놈 80% 정도로 20% 양반이 나라를 다스리며 80%의 백성을 지배했던 것이다.한심하고 비참한 나라에서 백성들의 소원은 후손들을 위해 쌍놈에서 벗어나는 것이었다. 한 40년 정도 열심히 머슴을 살며 주인이 자유를 주기도 했지만 쌍놈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6-08-23 11:00 40억 로또 당첨자 김씨 패륜아인가 효자인가? 지난 5일 오후 양산시청 현관 앞에서 79세 노 할머니가 “패륜아들을 사회에 고발합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했다.부산에 산다는 이 할머니와 딸 2명이 "아들과 오빠의 잘못된 행위를 꾸짖어 달라"며 피켓 시위를 벌인 것이다.할머니의 아들은 부인과 이혼하고 자녀들과 함께 경기도 한 도시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면서 어렵게 살다가 지난달 23일 우연히 산 복권이 당첨되어 세금 공제 후 27억에 달하는 행운을 움켜쥐었다.아들은 로또에 당첨된 뒤 어머니와 함께 살기 위해 부산으로 내려와 로또 당첨 사실을 어머니와 여동생들에게 알렸다.아들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6-08-16 16:46 허가 민원과 무소불위와 농민고충 해결한 김해시장 우리 사회는 늘 생각과 뜻이 다르고 목적이 다른 사람들로 인해 부딪치며 살게 된다.부딪칠 때마다 시시비비하고 싸우며 살아가기란 너무 힘들 것 같아 참고 참으며 대충대충 넘어가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이익에 관하여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목적을 취하려고 하는 것이 인간의 근성이고 본질이다.조금이라도 더 가지기 위해 더 많은 이익을 위해 주변 사람들과도 담을 쌓고 안면 몰수 양심 방출을 일삼기도 한다. 모든 것이 내 것이라고 해도 공익과 사회 주변을 위해 내어 주는 아름다운 미덕을 가진 덕인들도 있다.며칠 전 김해시 진영에 사시는 필자가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6-08-09 19:15 천원의 행복밥집 22개월 따뜻한 사람들... 천원의 행복밥집이 첫 행복밥상을 차려 대접한지 벌서 22개월이 되었다.처음 시작할 때만해도 반신반의하는 지인들이 많았고 필자도 약간의 걱정을 했던 것은 사실이다. 지인들이 생각하는 걱정은 천원을 받고 1식 5찬의 점심을 제공한다고 하는 데 과연 현상유지가 되겠느냐 하는 것이었지만, 필자의 걱정은 목적대로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기부문화운동이 정착될 수 있겠느냐는 것이었다.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금 없이 순수시민들만으로 정기후원과 수시기부를 비롯한 현금ㆍ물품협찬 등 따뜻한 나눔 운동을 확산시켜 힘든 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자는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6-08-02 17:55 조유식의 허튼소리- '김해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거는 기대 1992년 1월 설립된 김해장학회는 김해시와 시민 성금, 기업체 기부금 등으로 조성한 기금 6억 원으로 출범했다.도농복합도시이기도 한 김해시는 재정자립도가 낮고 넘쳐나는 수입 농수산물 때문에 농어촌 경제는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 김해이기도 했다.학생을 둔 김해의 부모들은 자녀들의 교육비와 상급학교 진학 등 등록금 마련에 애를 먹기도 했다. 기르던 가축을 팔아 대학등록금마련을 했던 부모부터 논밭을 팔아 대학을 보내기도 했다.내 자식들이 잘되기를 바라는 것이 한결같은 부모의 마음이지만 외지에 있는 대학이라도 덜렁 합격하면 기뻐하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6-07-26 17:35 조유식의 허튼소리- 허성곤 김해시장 `인사정책시스템` 기대가 크다 김해시장 재선거에서 당선되어 지난 4월 취임한 허성곤 김해시장이 `김해시 공무원 인사정책시스템`을 발표했다.1600여 공무원을 대상으로 새로운 인사정책을 발표한 계기는,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성과주의 인사운영으로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우대받는 인사제도를 정착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획기적인 인사정책시스템도입은 1600여 공무원들에게는 가뭄 속에 단비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뿐만 아니라 다수의 공무원 가족들과 공정사회를 기대하는 애향 시민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이처럼 훌륭하고 좋은 인사정책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6-07-12 18:18 조유식의 허튼소리- 김해시의회 후반기의장단 선거를 보면서... 김해시의회는 지난 4일 열린 제19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후반기 시의회 의장에 새누리당 김명식 의원(재선)과 부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조성윤 의원(재선)을 각각 선출했다.김해시의원 2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김명식 의장 후보는 13표를 얻어 당선되었다.새누리당 배창한 전반기 의장은 9표를 얻은 데 그쳤고 새누리당을 탈당한 송영환 의장 후보는 선거 직전 사퇴했다.김해시의회 의장 선거에 출마한 의원들을 보면 새누리당을 탈당한 송영한 후보부터 김명식, 배창한 후보까지 사실상 새누리당 소속 또는 출신이었다.더불어민주당에서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6-07-05 06:44 조유식의 허튼소리- 김해와 시민, 성직자들을 기만한 부산사람들... 밀양 신공항 절대 반대!"밀양 신공항 건설시 인근 산봉우리 27개 절개되고 그중 가야문화유적이 산재한 김해 신어산 등 19개의 명산이 잘려나가고 유서 깊은 사찰들이 훼손된다.""밀양 신공항이 24시간 국제공항으로 운항하게 되면 김해시 전역이 소음피해를 입게 된다."며 부산의 최고 어른들과 언론, 정치지도자들이 앞 다투어 나서서 잘려나가 훼손되는 김해 산들과 사라질 위기에 놓인 불교사찰에 대해 많은 걱정을 해 주었다.특히 김해 시민들이 입게 될 밀양 신공항 비행기 운항에 따른 소음피해에 대해 상세하게 지적하며 연일 집중보도를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6-06-28 11:0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