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동 푸르지오아파트 앞 도로변 불법 쓰레기장 경전철 부원역사 안 빗물 줄줄 이용시민 물방울 세례 부원동 중앙화단 둥근소나무 50여그루 고사 진행 부원동 삼승병원 주차장 앞 인도 쓰레기 방치 경전철 부원역 그린코아더센텀… 모두가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이라 했는데? 10월 18일ㆍ11월 1일자 영남매일 보도 후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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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9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여·야 공관위 총선 김해 후보 선정 과정 분통 대한민국 헌법 제1조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제8조 ②정당은 그 목적·조직과 활동이 민주적이어야 하며, 국민의 정치적 의사 형성에 참여하는데 필요한 조직을 가져야 한다.이와 같이 대한민국 헌법에 국민의 주권과 권력의 주체가 국민임을 분명하게 하고 있다.여기다 정당의 목적과 조직 활동 또한 민주적이어야 하며, 국민의 정치적 의사 형성에 참여하는데 필요한 조직을 가져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하지만 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및 미래통합당 중앙당의 김해지역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20-03-11 08:48 상가임대료 경감 희망 백배운동 김해감동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전국의 거리가 텅텅 비어있고 상가의 문은 꼼짝을 하지 않는다.하루종일 손님을 기다리지만 마수걸이도 하지 못하고 일찍 문을 닫고 허탈하게 돌아가는 상인들의 발길이 천리만리라도 가는 듯이 무겁기만 하다.IMF때 보다 더 힘든 경기불황으로 겨우겨우 이겨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청천벽력 같은`코로나19`로 인하여 대한민국이 올 스톱 되고 있다.주ㆍ야간할 것 없이 거리는 민방위교육이라도 하는지 사람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가 되었다.너도나도 감염 예방을 위해 스스로 조심조심 또 조심하다 보니 외부활동이 줄어들고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20-03-04 11:07 64개월의 감동과 64년의 허상 64개월의 감동과 64년의 허상 육십 평생을 살면서 가슴이 찡할 정도로 사람으로부터 감동을 받아본 적이 별로 없는 필자였다.손꼽아 봐도 10건 미만이고 다섯 분 정도의 지인들로부터 은혜를 입기도 하고 감동을 받기도 했는데 벌써 3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1990년대 경남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면서부터 감동보다는 감정적인 삶이 더 많았던 것 같다. 늘 쫓기듯이 바쁘게 살다 보니 나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조차 분별 되지 않을 때도 많았다.종교단체 회장을 수십 년 동안 했지만 진정한 종교인으로서 사회를 위해 무엇 하나 똑바로 한 것 없이 `내가 낸데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20-02-19 09:37 유명을 달리한 김해 세 어른의 공통점 유명을 달리한 김해 세 어른의 공통점 천원의 행복밥집을 이용하시면서 필자와 친하게 지니시던 김 모 할머니께서 건강이 그리 나쁘지 않았는데 몸이 좀 아프다는 말을 남긴 지 3일 만에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고 한다.고인이 된 할머니는 폐지를 주어 생활하시던 80대 할머니로 인정이 너무 많아 이것저것 주변에 나누어 주는 것을 좋아하셨다.천원의 행복밥집을 이용하시던 5년 전, 식사를 마치고 나오셔서는 봉사자들이 설거지를 하고 있는 곳으로 가시더니 의자에 앉아 밥그릇 국그릇을 닦고 수저까지 깔끔하게 정리하는 등 큰 도움을 주셨다.고맙다는 인사를 하고는 하루 이틀 하시다 말겠지 했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20-02-11 14:10 양산발전 20년 앞당긴 박희태 의원과 김해? 양산발전 20년 앞당긴 박희태 의원과 김해? 양산시내를 오가는 부산 지하철 1호선 운행 모습필자가 지난 호 이 지면을 통해 `4.15 국회의원 선거판도 김해 시민 정서`라는 제목으로 김해 시민들의 여론을 전한 적이 있다.이때 일부에서 객관적이고 편향적이라는 평가를 하신 분도 있고 실제 일부 야당 정치인들이 필자를 모욕하는 발언도 했다고 한다.그동안 김해 정치인들과 그들의 행보를 지켜보면서 답답하기도 했고 울화가 치밀어 오를 때도 많았지만 좋은 게 좋다고 참아왔다.2009년 양산 시민들이 낙하산 정치인이라며 맹비난을 했던 남해 출신 박희태 전 국회의원을 6선 의원으로 당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20-02-05 11:10 4.15 국회의원 선거판도 김해시민정서는... 4.15 국회의원 선거판도 김해시민정서는...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전국에서 정치 신인들이 우후죽순처럼 난립할 것으로 보인다.김해도 예외가 아닌 듯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다수의 정당들이 후보를 낼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이는 지난해 12월 선거법 통과로 인해 30석에 캡을 씌운 준연동형 비례 대표제가 21대 총선부터 적용되기 때문이다.준연동형 비례 대표제는 현 비례대표 47석 가운데 기존 비례지지율 30% 이상 득표가 예상되는 여야정당을 제외한 군소정당 득표율에 따라 30석을 우선 배분하는 방식이다.지난 20대 정당별 총선득표율을 기준으로 볼 때 각 정당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20-01-22 05:42 만 18세 김해 학생 유권자 7천 명의 파워 4월 15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가 꼭 90일 남았다.선거법 개정으로 혼란스럽기도 하고 선거 연령 하향으로 만 18세까지 투표를 할 수 있게 되어 선거 판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기존에 투표권이 없던 만 18세인 2001년 4월 17일생부터 2002년 4월 16일 사이 출생자들이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총선서 투표권을 갖게 됐다.지난해 12월 말 기준, 만 18세 인구는 56만 7,445명이고 여기다 2020년 4월 16일까지 태어난 만 18세 이상 졸업생 등 학생 유권자가 약 14만 명 정도 늘어날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20-01-14 06:06 너무나 감사했던 2019년과 새로운 2020년 단기 4352년 12월 31일 기해년 마지막 일력을 보며 '세월 참 빠르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필자뿐만 아니라 할 일 많은 모든 사람들의 한결같은 마음이기도 할 것이다.2019년 1월 1일 새해를 마중하면서 수 없는 희망과 소망 포부를 품기도 하고 설계하기도 했다.국민을 대표한 국정 책임자 대통령을 위시하여 국무총리, 장관, 국회의원, 시도지사인 광역 단체장, 교육감, 시장, 군수, 구청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 임명직과 선출직 공직자들의 새해 소망도 대단했을 것이다.정치를 하겠다는 미래 지도자 또한 원대한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20-01-06 03:20 아름다운기부 만두 700 박스와 식자재 14종 12월 16일 4년째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에 기업의 생산품을 남몰래 후원 협찬해 오고 있는 천사께서 전화가 왔다.김해시 관내에 있는 모 회사에서 연락이 오면 한번찾아가 보라고 했다.따뜻한 천사분과 모임을 함께 하고 있는 동료 기업 관계자에게 그동안 사회복지재단 공동모금회에만 기부를 해오던 식자재를 김해에 있는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에 기부를 해 보라고 권유를 했다는 것이다.대한적십자와 사랑의공동모금회 등과 같은 조건의 기획재정부 지정기부금 공동모금 단체인 행복1%나눔재단도 기부받은 물품을 김해시 관내 소외 시설에 골고루 나누어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9-12-22 05:49 도시의 품격을 훼손 방치 하는 공직자들... 도시의 품격을 향상시키는 일은 정치집단과 공무원 등 국가조직원들만의 의무는 아니다.나 한 사람부터 일상생활을 통한 준법정신과 모두와 함께해야 한다는 의무적인 문화가 향상되어야 한다.미래 지향적인 깨어있는 의식 없이는 자랑스러운 세계의 선진국이 될 수가 없고 선진 국민이 될 수도 도시민이 될 수도 없다.국민 중에 지시와 명령 조직원으로서의 주어진 의무에 충실해야 하는 공복인 사람이 있고 국방, 납세, 교육 등의 기초적인 의무 외 국민으로서 스스로 지키고 실천해야 하는 기본질서인 준법 등 국민의무가 있다.국민도 국민으로서 국민의 의무를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9-12-16 10:34 민간 김해시 체육회장... 시장이 미는 종친을? 정치와 체육의 분리 취지를 담은 지방자치단체장의 체육회장 겸직 금지를 골자로 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라 김해시도 민간 체육회장을 선출해야 한다.민간 초대 김해시 체육회장 선거는 금년 12월 20일 치르며 임기는 내년 1월 16일부터 3년이다.민간 회장을 하겠다는 인사들이 출마 의지를 보이며 방법은 다르지만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일부에서는 후보등록일 막바지에 기존 인사 외 체육경기 단체장 출신 `제3의 인물`이 등장할 수도 있고 제3의 인물을 중심으로 지금의 후보군 일부가 단일화에 합의 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설도 있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9-12-03 13:25 축제장 같은 철도노조파업 농성장 축제장 같은 철도노조파업 농성장 필자가 지난 21일 22일 양일간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개최된 신규 사회적기업 워크숍 참석을 위해 상하행선 열차를 이용했다.필자는 인터넷으로 사전에 열차표를 예매하는 과정에 열차가 평소 운행하던 그 시간대에 열차가 운행을 하지 않는 바람에 표를 예매하기까지 고생을 좀 했다.하는 수 없이 당초 목적 이용 시간대 보다 3시간이나 빠른 시간에 상행선 예매를 하고 찬바람을 맞으며 새벽에 집을 나와 7시에 열차를 탔다.8시 30분경 대전역에 내린 필자는 한참 남아 있는 워크숍 시간을 때우기 위해 대전 역사에 잠시 머무르며 시간을 보냈다.그때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9-11-26 08:56 작은 우유 하나가 66마리 생선이 된 기적 작은 우유 하나가 66마리 생선이 된 기적 2019년 11월 13일 천원의 행복밥집 후원회원께서 초코맛 우유 500개를 기부해 주셨습니다.같은 날 또 한 분의 후원 회원께서 제주도 노지에서 생산한 감귤 20박스를 기부해 오시기도 했습니다.감귤 3박스와 초코맛 우유 150개를 삼방동 장애인 급식소에 다시 후원하고 감귤 3박스와 초코맛 우유 150개는 또 다른 무료급식소에 가져다드렸습니다.다음날 14일 아침 7시 30분에 출근한 필자가 초코맛 우유 200개를 온열기에 넣고 데우기 시작했는데 잘 데워지지를 않아 애를 먹었습니다.2시간 30분 동안 데운 후 필자가 한 개를 개봉하여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9-11-17 20:06 영남매일에 쏟아진 시민불편 제보 60여건 영남매일ㆍYN뉴스는 창간 때부터 12년여 동안 영남권 언론사로서는 유일하게 지면 전면을 배정하여 지속적으로 시민불편 민원현장 제보를 받아 시민 혈세 낭비 사업에 대한 특집 보도와 민원현장에 대해 집중 보도를 해 오고 있다.부족한 시사 고발성 단편 기사에 대해서는 카메라 고발 코너를 배정하여 보도를 해 오고 있다.시민들은 이 지면을 이용하여 불편 민원을 호소하는 등 지역의 고질적인 주민불편 현안들을 해결하고 있고 김해시도 본지가 지적한 사안에 대해 시정과 정비 등을 통해 주민들의 지적사항을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이러다 보니 일부 시민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9-11-10 21:06 김해 장학금 전문대 학생 지원 결정 잘했다 김해 장학금 전문대 학생 지원 결정 잘했다 김해장학회→ 일념장학회→ 김해시인재육성장학재단으로 통합 출범한 김해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그동안 김해지역 고등학생과 4년제 대학 합격자,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 대상을 선정 장학금을 수여해 왔다.장학기금조성에 기여해 온 주인공 대부분 향토 기업인들과 지역 인사들이었지만 그분들의 자녀인 전문대학생들을 제외하고 4년제 대학생 위주로 특정 집단의 자녀들 보너스 성격의 지원금으로 전락했다는 비난을 받아 왔다.이러했던 김해시인재육성장학재단이 최근 이사회를 통해 근로자 자녀와 어려운 학생 선발 기준을 40% 이상 대폭 확 조유식의 허튼소리 | 조유식취재본부장 | 2019-11-04 06:15 안기태 본지 편집주간 부산시문화상 수상 안기태 본지 편집주간 부산시문화상 수상 영남매일에 11년 동안 만평과 만화(구돌이선생)를 연재해오고 있는 안기태 편집주간께서 제62회 부산광역시 문화상 언론·출판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부산시는 올해 부산시 문화상 수상자로 총 8명을 선정하여 10월 28일 부산예술회관에서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초청 내빈, 지역 문화예술인과 언론인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과 함께 수상식을 개최했다.부산시 문화상은 1957년부터 매년 부산의 문화예술 진흥과 향토문화 발전에 공이 큰 문화예술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문학, 공연예술, 시각예술, 전통예술, 대중예술, 공간예술,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9-10-29 06:23 국회의원, 김해시장과의 전쟁 6년 뼈 아팠다 국회의원, 김해시장과의 전쟁 6년 뼈 아팠다 10월 23일로 영남매일 창간 12주년이 되었다.독자들의 사랑 덕분에 12년을 달려왔고, 12년 역사 중 6년여 동안 영남매일을 폐간시키겠다는 절대권력 국회의원, 두 분의 현직 김해시장과 전쟁을 치르면서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설움을 겪기도 했다.한때 굴욕과 모멸감을 이겨내기 힘들어 김해를 떠나야겠다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오기로 다시 주저앉아 여기까지 왔다.'객지 놈이 겁도 없이 김해 본토 국회의원, 시장을 몰라보고 덤빈다'며 조폭 패거리와 딸랑이 공무원을 내세워 다양한 방법으로 영남매일을 망하게 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9-10-22 14:31 영남매일ㆍYN뉴스 포털 홈 100% 달라졌다 영남매일ㆍYN뉴스 포털 홈 100% 달라졌다 지난 10월 2일 허튼소리 칼럼을 통해 영남매일 12년 동안 변화되지 않은 이 시스템으로는 성숙해진 시민들에게 더 이상 아무것도 해 드릴 수도 없고 지역 발전을 선도하기는 더더욱 힘들다는 결론을 내렸다는 경영방침을 밝힌 적이 있다.실천 방향으로 완전히 달라진 ‘이슈에 강한 시사종합 영남매일’ ‘빠른 뉴스 종합포털 YN뉴스’로 시민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약속했다.글쟁이들처럼 말로만 하는 약속이 아니라 부족하더라도 최선을 다하여 변화된 모습 달라진 시스템으로 시민에게 다가가야 한다는 것이 영남매일ㆍYN뉴스의 새로운 각오였다.필자를 중심으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9-10-16 07:28 한 줌도 안 되는 국민, 발악하는 조폭 패거리 300만명? 한 줌도 안 되는 국민, 발악하는 조폭 패거리 300만명? 생각이 다르고 종교와 사상, 이념이 다르며 생활 자체도 각기 다른 국민들이기에 조금만 의견이 다르면 서운해하면서 원망하는 마음이 일어나기도 한다.특히 각종 선거를 치르면서 자신이 지지했던 후보자가 당선되면 반대편에 서 있던 오랜 친구와 지인이라 할지라도 그들을 배척하기 위한 비난과 모함을 일삼으며 기고만장하기도 한다.낙선자 그룹들도 그들의 기고만장과 거칠고 부풀려진 언행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며 상대 그룹 집단에 대한 비난을 쏟아내기도 한다.이러한 사회 분위기는 지역과 국가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주민화합과 국민화합을 강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9-10-08 22:13 영남매일 12년ㆍ행복1%나눔재단 11년 새로운 출발 2007년 아름다운 사회를 열어가는 신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창간했던 영남매일이 10월을 맞아 12년이 되었다.우여곡절도 많이 겪기도 했고 재정난으로 힘든 나날을 보낸 적도 있다.인쇄비, 인건비, 임대료를 제대로 내지 못해 쩔쩔맨 적도 많았고 아직도 일부는 해결 못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그럼에도 영남매일을 믿고 함께 하며 힘을 보태준 많은 분이 고마울 뿐이다.12년 동안 아름다운 사회를 열어가는 신문이 되기 위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고발성 기사, 기업 관련 민원기사, 신문 보도로 인한 일반 시민들 중 특정인이 이익을 보는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9-10-02 09:3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