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동 푸르지오아파트 앞 도로변 불법 쓰레기장 경전철 부원역사 안 빗물 줄줄 이용시민 물방울 세례 부원동 중앙화단 둥근소나무 50여그루 고사 진행 부원동 삼승병원 주차장 앞 인도 쓰레기 방치 경전철 부원역 그린코아더센텀… 모두가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이라 했는데? 10월 18일ㆍ11월 1일자 영남매일 보도 후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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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55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유식의 허튼소리- 대한민국이 망해가고 있다 . 각종행사시 국기계양도 하지 않는 정당! 국기에 대한 경례는 당연히 하지 않는 정당! 여기다 애국가는 기대 차체를 하지 말아야 하는 정당! 민주당과의 서울 관악을 총선후보 경쟁 과정에서 여론조작사실이 들통 나 후보를 사퇴시킨 정당! 자체 조사에서도총체적 부정선거로 결론 난 비례대표 경선 부정으로 관련자 수 십 명이 입건된 정당! 북한이 이야길 하시고 등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12-12 08:58 조유식의 허튼소리- 서민이 아닌 서민후보자들... 선거철만 되면 서민후부임을 자처하는 정치인들이 골목마다 쏫아져 나온다. 선거가 끝나며 고급승용차에 명품 옷을 걸치고 골프장으로 외국으로 줄줄이 나들이 다니는 선거 때 서민이라고 외쳐 되던 그때 그 사람들.... 서민이란 하루 삶이 고단한 노동자, 노점상, 상인, 비정규직, 하루하루 벌여 먹고 사는 일용직을 비롯하여 소외계층 들이다. 이보다 조금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12-05 13:00 조유식의 허튼소리- 청와대는 살아 남았는데... 경남도청은? 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은 대통령후보시절 행정수도를 충청권으로 이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국회와 대법원 까지 옮기겠다는 공약은 선거 판도를 크게 뒤흔들면 큰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유야 어찌 되어 던 간에 노무현 후보는 충청권의 전폭적인 지지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대통령당선 후 행정수도 이전 공약 이행을 위해 정부기구를 만들어 추진했지만 헌재의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11-28 11:40 조유식의 허튼소리- 막말 김해시 의원 사퇴해야 한다. 김해여성단체, 종교단체, 시민단체는 동료 여성의원들에게 막말과 폭언을 일삼은 김해시 의회 조성윤 의원에 대해사퇴를 촉구 하고 있다. 이들은 "조 의원이 여성동료의원들에게 차마 입에 담지 못한 상식이하폭언을 상습적으로 한 데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며 "해당 의원은 즉각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번 사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11-21 07:46 조유식의 허튼소리- 창간 5주년을 넘기면서... 영남매일 과 영남방송이 세상과 인연을 맺은 지 만 5년이 지난다. 인터넷 영남방송은 2007년 7월 3일 종이신문 영남매일은 같은 해 10울 23일 창간을 했다. 창간당시는 타블로이드 판 32면 올 칼라로 시작하여 중도에 지금의 대판으로 변경했다. 한때 격일간으로 발행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주간으로 발행을 하고 있다. 창간 전부터 지인들의 만류와 창간 후 얼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11-14 15:48 조유식의 허튼소리- MB와 새누리당 경전철 적자 해결하라! MB와 새누리당 경전철적자 해결하라! 요즘김해시민들은 걱정이 태산이다. 가뜩이나 열악한 재정에다 여야로 갈라선 국회의원 야당단일후보의 시장, 그 기다 김해시가 속해있는 경남도지사(김두관 지사 중도사퇴)까지 야당후보가 당선되었다. 뿐만 아니라 전임정권대통령의 생가와 묘역이 있는 고향이며 그 전임대통령의 비서실장이 야당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가 되어 각종여론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10-31 08:38 조유식의 허튼소리- 쓸개 없는 조선 놈들... 일본 놈들이 우리대한민국영토인 독도를 지속적으로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 되며 억지를 부리고 역사왜곡을 일삼아 대한민국 대통령이 무구의 항의 뜻으로 독도를 방문 했었다. 한국대통령의 독도방문 일정이 알려지면서 일본은 극력하게 이 대통령의 독도방문을 비난하며 방문하지 말 것을 요구했지만 이 대통령이 독도방문을 강행하자 일본내각이 극우 조직을 동원하여 반일감정을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10-30 13:14 조유식의 허튼소리- 학업 중단, 우리 아이들 지켜야 한다. 경남에서 최근 3년 동안 학업을 중단한 학생이 1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고 한다. 2012년 10월 2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민병주 의원(새누리당)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2009~2011 학급별 학업중단자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초등학생 1만771명, 중학생 1만5천339명, 고등학생 3만7천391명이 학업을 그만둔 것으로 나타났다. 지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10-24 08:42 조유식의 허튼소리- 권리행사는 시장, 책임은 국장? 옛말에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때 놈이 먹는다는 말이 있다. 10월초 김맹곤 김해시장이 민원인인 시민이 김해시를 상대로 재기한 허가관련 행정심판과 소송 등에서 잇따라 패소하여 51만 대도시 김해시장의 단단히 화가 났다고 한다. 시장이 2년여 동안 김해시관내 각종행사장마다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자신 있게 자랑하며 강조했던 똑같은 내파토리가 하나있다. 기업과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10-16 08:40 조유식의 허튼소리- 소송 천국 김해시, 알짜기업 떠나고 있다. 김해시가 진행 중인소송이 100여건이며 알짜기업 50여 곳은 줄줄이 김해를 떠나고 있다. 김맹곤 김해시장이 취임한 이래 김해시가 각종소송과 행정심판에 휘말려 허가승인을 해주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김해시 칠산 서부동 서김해IC인근 토지소유주 강모씨가 신청한 허가승인 건을 김해시가 반려하자 강씨가 김해시의 부당함을 지적하며 경남도 행정심판위원회에 행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10-10 13:26 조유식의 허튼소리- 비서와 측근, 운전기사를 감시해라? 최근 한국사회지도자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말들이다. 전국의 언론을 장악하고 있는 국회의원 공천 댓 가 돈거래 및 뇌물사건 그리고 선거법위반 을 비롯해 전 현직 공직자들의 비리를 고발하거나 신고한 사람들이 다름 아닌 그들의 비서와 운전기사 그리고 최측근들이라는 것이다. 모든 정치인과 공직자 기업대표들이 자신들이 가장신뢰 할 수 있는 믿음직한 사람들을 비서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09-24 09:07 조유식의 허튼소리- 기억하고 싶은 사람, 지우고 싶은 사람 #. 기억하고 싶은 사람들... 수년째 경기불황이 지속 되고 있다. 실업자가 늘어나고 명퇴자 또한 해가 갈수록 증가 추세라 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자식들이 하고 있는 모든 일들이 잘 되어야만 부모들은 마음을 놓는다. 치솟는 세상 물가에 비해 가장의 수입은 줄어들다 보니 가정 살림살이가 말이 아니다. 아이들과 외식 한번 제대로 해보지 못 하고 한해를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09-19 13:51 조유식의 허튼소리- 부정한 돈으로 가족 먹여 살리는 공무원? 삼행시 “공무원” 공-공무원이 직무와 관련 무-무소불위로 억지를 부릴 때 원-원망하지 않고 머니를 주면 다된다. 필자가 환경운동단체 회장으로서 환경보존운동을 열심히 하던 어느 날 야밤에 산업폐기물을 불법으로 버리는 현장을 적발하여 김해시에 고발을 했다. 얼마 후 김해시 환경보호과 담당직원으로부터 우리단체가 김해시로부터 표창을 받게 되었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09-12 02:14 조유식의 허튼소리- 전화 한 대 값이 아파트 한 채 값? [통계로 본 60년의 변화] *전화 한 대 값이 아파트 한 채 값이라면? 초등학생도 휴대전화를 가지고 다니는 세상에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고? 하지만 사실이다. 1980년대 전자식 교환기 도입으로 아무 때나 전화 가입이 가능해지기 전까지 전화는 당당히 ‘재산목록 1호’였다. 1955년 전화가입자는 3만 9,000명에 불과했다. 인구 1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08-30 13:31 조유식의 허튼소리- 국정조사 현장증인 되다. 지나간 이야기지만 한마디 해야겠다. 어떤 분이 조유식이가 내외동 신도시 조성 당시 폐기물을 파묻고 받은 수십억 원으로 신문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다닌다기에 역설하고 하도 답답하여 이 글을 쓴다. 48만 평 김해 내외신도시 택지조성사업은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약 4년여 만에 완공했다. 필자와 우리 환경단체 간부들은 그동안 지역토호세력들을 비롯해 기업들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08-23 14:36 조유식의 허튼소리- 비도덕적 기업 홈플러스와의 전쟁 국민들 사이에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시중에서 일반농산물에 비해 많게는 두 배, 적게는 30% 이상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친환경 농산물 중 특히 엽채류에서 일반농산물이 친환경농산물로 둔갑 판매하다가 본지에 적발되어 사회이슈가 된 적이 있으며 3개월간 거짓말과 변명을 하다가 결국 인정하고 김해시민에게 사과한 사건이 있었다.일부 유통업체나 친환경농산물 재배농가에서 친환경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시기를 이용, 일반농가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친환경농산물인 것처럼 위장 포장하여 조직적으로 판매를 해 왔다.일반농산물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08-16 16:20 조유식의 허튼소리- ‘김해상징거리’ 만들자. 역사도시, 문화.교육도시, 글로벌 시대의 관광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김해. 얼마 후면 경남 제1의 도시가 될 김해다. 국제공항과 해양도시를 끼고 있고 부산 경남의 교통 요충 지역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김해를 지나가거나 몰려 올 수밖에 없다. 인구 50만 대도시 김해로서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인정되고 있는 만큼 우리 후손들이 이 같은 역사를 배우고 가락국의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08-09 14:32 조유식의 허튼소리- 주민불편 깔금하게 해결한 김해시 공무원 일반 시민들은 법을 잘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07-20 14:08 조유식의 허튼소리- 불량학생~모범제자 학교폭력이 도를 넘어 이제 선생님을 폭행하기까지 한다.학부모도 자기 아이를 심하게 훈계하거나 때렸다는 이유로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선생님을 폭행하고 있다. 이러다 보니 선생님들이 자신의 제자들인 학생이 나쁜 행동을 했다 하더라도 훈계하지 않고 외면해 버린다고 한다.한마디로 갈 때까지 가보자는 식이다.우리 사회가 왜 이렇게 망가져 가고 있는지 참으로 답답하기만 하고 불안하기도 하다. 선생님의 가르침과 지적.훈계가 자라나는 작은 나무에 크나큰 영양소가 되어 바르고 단단하고 곱게 쭉쭉 커가는 훌륭한 나무가 된다는 사실을 왜 모른다는 말인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07-18 10:20 주촌 선천지구 도시개발 불순세력들... 필자가 열심히 환경운동을 하던 90년대 초 한국토지개발공사가 당시 농지였던 김해시 내외동 일대 58만평에 신도시를 조성한다고 밝히고 보상에 들어갔다.도시개발 지구에 펜스(울타리)를 치고 출입구는 4~5곳만 만들어 놓다보니 일반 사람들이 개발지구 안을 볼 수가 없었다. 이 개발지구는 해반천 둑으로부터 3~4미터 정도 낮은 지형으로서 매립을 하여 지반을 높혀야 했다.이러한 환경을 잘 알고 있던 지역인사(전ㆍ현직 국회의원 친인척ㆍ신문기자ㆍ제2시장으로 불리던 지역유지ㆍ조폭)등이 폐기물업자와 결탁하여 이 곳이 무료 사토반입장이라는 약점을 이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2-07-13 11:2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