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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0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가야 대표 마을, 유하리유적 발굴하다 가야 대표 마을, 유하리유적 발굴하다 김해시는 2월 27일 오후 2시 유하동 148-2번지 현장 일원에서 발굴조사 학술자문위원회를 통해 '김해 유하리유적 정밀발굴조사 성과'를 공개한다.정부 국정과제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의 일환으로 시비 2억 5천만원을 들여 유하리유적을 발굴조사하고 있으며, 유하리유적은 금관가야의 대표유적인 양동리고분군과 관련된 생활유적지이다.조사기관은 (재)한화문물연구원(원장 신용민)으로 정밀발굴조사는 2018년 12월 13일에 착수하였으며 올해 3월안에 완료 예정이다.이번 조사구간은 유하동 148-2번지(777㎡)에 위치하며 가야유적ㆍ유물 | 조민정 기자 | 2019-02-27 10:09 대성동고분박물관 소장유물 1만점 돌파 대성동고분박물관 소장유물 1만점 돌파 김해시는 대성동고분박물관 소장 유물이 도내 공립박물관 최초로 1만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기존 기증, 소장 유물 51점에, 2018년 기준 경남도에 위임된 국가귀속유물 2만5,675점 중 약 40%에 달하는 9,967점을 대성동고분박물관에서 보관ㆍ관리하고 있다.이처럼 대성동고분박물관에 상대적으로 많은 유물이 있는 것은 도내에서 공립박물관으로는 유일하게 문화재청에 등록된 발굴조사전문기관으로 대성동고분군 등을 직접 학술발굴조사해 출토유물을 소장, 연구, 전시하고 있기 때문이다.대표적인 유물은 현재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을 추진 중인 가야유적ㆍ유물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9-01-14 16:02 김해 원지리고분서 가야유물 100여점 발굴 김해 원지리고분서 가야유물 100여점 발굴 김해시는 금관가야 유일의 고총고분군인 ‘김해 원지리고분군(도기념물 제290호)’에 대한 최신 발굴조사 성과를 4일 오후 2시 발굴현장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주촌면 원지리 산2-2번지 발굴현장으로 가면 안내받을 수 있다.원지리고분군은 2017년 긴급발굴조사에서 금관가야의 최대급 봉분을 갖춘 횡구식석실(橫口式石室)이 확인됐다. 이후 가야 후기 고분의 학술적 중요자료로 인정받아 도문화재(기념물 제290호)로 지정됐다.이번 조사는 현 정부 국정과제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의 하나로 김해시는 자체 가야 가야유적ㆍ유물 | 조민정 기자 | 2019-01-03 15:52 함안 유적 두 곳에서 가야 왕국 실체 발견 경남도가 18일 가야문화권 중요 유적 발굴조사 현장설명회를 통해 아라가야의 고도인 함안군의 주요 가야유적 두 곳에서 주목할 만한 발굴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경남도는 가야사 연구복원이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래 도내 여러 가야유적에서 중요한 학술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그 중 아라가야의 고도인 함안군의 주요 가야유적 두 곳에서 가야사를 재정립하는 데 주목할 만한 발굴성과를 올렸다.그동안 문헌과 구전으로만 전해져 실체를 알 수 없었던 아라가야 추정 왕성지는 지난 4월 경작지를 조성하던 중 성토 흔적과 함께 우연히 발견됐으며 국립가야문화재연구 가야유적ㆍ유물 | 조현수 기자 | 2018-12-18 12:26 가야문화권 출토 중요 유물의 보물 지정 추진 가야문화권 출토 중요 유물의 보물 지정 추진 문화재청은 가야문화권 출토 중요 매장문화재 37건(1차 9건, 2차 28건)을 대상으로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지정조사를 추진하기로 했다.지난 9월 28일 열린 동산문화재분과위원회 소위원회에서는 경상북도 등 지방자치단체와 국립박물관에서 신청한 소장품 등을 지정조사 추진 대상으로 검토했다.출토지가 명확하고 가야문화권의 특징이 반영된 유물을 대상으로 논의한 결과 소위원회에서 자체적으로 추천한 문화재를 포함하여 함안 도항리 고분 출토 ‘미늘쇠’, 부산 복천동 고분 출토 ‘원통모양 그릇받침과 긴목항아리’, 김해 대성동 고분 출토 ‘목걸이’ 가야유적ㆍ유물 | 미디어부 | 2018-10-22 16:04 원지리고분군 3호분 발굴 '비상한 관심' 원지리고분군 3호분 발굴 '비상한 관심' 김해시 원지리고분군 3호분 발굴조사가 지난 12일 착수했다.이른바 국가지정 문화재로 승격코자 함이다.이에 따라 정부 국정과제 가야문화권 조사연구와 정비의 일환으로 '망산도' 가야유적 발굴조사에 이어 비상한 관심이 모아진다. 원지리고분군은 김해시 주촌면 원지리 산2-2번지 일대에 조영된 가야시대 고총고분군(봉분이 있는 옛무덤군)이다.조사기관은 (재)가야문물연구원이 입찰 선정되었으며 발굴조사는 11월 말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다.이에 시는 자체 가야유적 발굴조사비 투입 뿐만 아니라 경남도 가야유적 사적승격 지원사업에 신청해 가야유적ㆍ유물 | 조민규 기자 | 2018-09-13 17:02 함안서 1,500년 전 아라가야 왕성의 실체 처음 발견 경남도는 함안 아라가야 추정 왕궁지 유적(가야읍 가야리 289번지 일원)에 대한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의 긴급발굴조사에서 1,500년 전 아라가야 왕성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아라가야 추정 왕궁지에 대한 최초의 발굴조사로, 토성(土城, 흙으로 쌓은 성곽)과 목책(木柵, 나무울타리), 대형건물터를 확인하는 등 아라가야 왕성의 실체를 처음으로 밝히는 성과를 올렸다.이 일대는 조선시대 함안지리지인 함주지(咸州誌, 1587년 편찬) 등 각종 고문헌에 ‘가야국의 옛 도읍터(伽倻國舊基)’로 기록되어 있는데다 남문외(南門外), 대문 가야유적ㆍ유물 | 장종석 기자 | 2018-06-13 17:44 창원 현동서 최대 규모 가야고분군 발굴 창원 현동서 최대 규모 가야고분군 발굴 거제-마산 국도건설공사 구간 내 유적(마산합포구 현동 1329번지 일원)에 대한 발굴조사에서 덧널무덤(木槨墓)을 중심으로 한 가야시대(3~5세기) 최대 규모의 고분군이 확인되었다.또 가야고분에서는 처음으로 고대 항해용 선박을 형상화한 배모양토기(舟形土器)가 출토되는 등 대외교류를 기반으로 성장한 가야의 해양 문화를 밝힐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발견되었다.이번 발굴조사는 거제 장목면에서 창원시 우산동을 연결하는 국도건설공사를 위한 문화재조사 사업으로 (재)삼한문화재연구원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의뢰받아 2017년 6월부터 2018 가야유적ㆍ유물 | 장종석 기자 | 2018-06-09 13:17 경남 의령군 유곡리서 지배자급 가야고분군 확인 경남 의령군 유곡리서 지배자급 가야고분군 확인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의 허가를 받아 (재)경남발전연구원(원장 송부용)이 조사하고 있는 의령 유곡리 고분군이 의령지역 최대 규모의 가야 지배자급 무덤으로 확인되었다.의령 유곡리 고분군은 경남 의령군과 창녕군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낙동강의 서쪽 구릉 정상부를 따라 자리해있는데, 대략 23여 기 정도로 의령군 내 고분군 중에서는 최대 크기의 가야 고분군이다.문화재청은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은 ‘비지정’ 매장문화재의 학술 가치를 밝히기 위한 학술조사사업의 하나로 지난 4월부터 이곳에서 (사)한국매장문화재협회(회장 조상기)를 통해 발굴하고 가야유적ㆍ유물 | 장종석 기자 | 2018-05-24 15:42 "허황옥 황금구슬, 인도 유리와 일치했다" "허황옥 황금구슬, 인도 유리와 일치했다" "우리가 삼국시대라 부르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무려 500여 년간 존속했던 왕국입니다. 하지만 `가야(伽倻)`라는 존재는 미미하고 가리어진 이름입니다."지난달 13일 KBS스페셜에서 역사와 설화의 경계에 선 `김해 금관가야`의 기록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구성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미지의 나라 아유타국에서 온 허황옥(許黃玉), 황금 구슬(黃玉)의 이름을 가진 그녀의 등장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즉 2000년 시간의 베일 속에 잠들어 있던 `가야`의 역사가 오늘날 우리에게 던지는 의미를 새롭게 부여한 것이다.김해에서 나온 1000 가야유적ㆍ유물 | 조민규 기자 | 2018-04-17 23:51 김해건설공고서 금관가야 논 경작지 발굴 김해건설공고서 금관가야 논 경작지 발굴 김해건설공고 운동장에서 금관가야 시대 논 경작지가 발굴돼 화제다.(재)강산문화연구원(대표 김용탁)은 가야사2단계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조사 차원에서 실시한 결과이다.이번 발굴 조사는 지난달 30일 관계전문가 학술자문위원회를 개최해 청동기시대 무덤ㆍ구(溝:구거ㆍ수로ㆍ배수)ㆍ주혈(나무 기둥)로 확인됐다는 것.가야시대 논경작층은 그 동안 금관가야의 조사되었던 무덤, 취락유적에 비해 조사 사례가 거의 없는 농경지(생산유구)가 처음으로 확인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역사적 의미가 있다.또한 대성동 고분군 등을 조성한 집단의 식량 생산지 가야유적ㆍ유물 | 조민규 기자 | 2017-12-05 17:46 김해 주촌 원지리고분, 대형 봉분 가진 후기 가야고분 발굴 김해 주촌 원지리고분, 대형 봉분 가진 후기 가야고분 발굴 김해시는 오는 27일 '김해 원지리고분 긴급발굴조사' 성과를 공개한다.오전 10시30분은 발굴현장에서 자문위원회를, 오후 2시에는 주촌면사무소에서 시민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원지리고분군은 김해시 주촌면 원지리 산2-2번지 일대에 조영된 봉분을 가진 무덤군이며 시기는 5∼6세기대로 가야시대이다.총 7여기의 봉토분과 기타 고분군이 분포하고 있으며 전체 분포면적은 56,000㎡이다.김해시는 가야유적의 불법 유물채집 및 경작 등으로 인한 훼손을 방지하고 문화재로 지정 신청하여 보호하기 위해 문화재청 복권기금 진행사 가야유적ㆍ유물 | 조민정 기자 | 2017-11-27 10:09 `가야의 왕궁` 베일 벗겨 지나? `가야의 왕궁` 베일 벗겨 지나? '금관가야(가락국)'의 왕궁 추정지로 알려진 김해시 '봉황동 유적(사적 제2호)'에서 가야 건물지와 토기가 발굴됐다.발굴현장은 김해시 봉황동 312 회현동 주민센터 앞이다.이번 발굴은 봉황동 유적과 주변 일대에서는 지금까지 70여 차례의 발굴조사를 통해 주거지, 고상 건물지(기둥을 세워 높여 지은 건물 터), 토성, 접안시설 등 다양한 유구가 확인됐다.또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조사에서 지표면 아래 4.5m까지의 시대별 문화층(특정 시대의 문화 양상을 보여주는 지층)을 확인했다.이를 통해 민무늬토기가 가야유적ㆍ유물 | 최금연 기자 | 2017-11-21 16:35 김해 금관가야 - 日 오키나와 직접 교류 김해 금관가야 - 日 오키나와 직접 교류 김해 금관가야와 일본 오키나와 직접 교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가야시대 '조개장식 말갖춤새'가 지금의 오키나와 인근에서 잡힌 조개류의 껍질로 만든 것임이 확인됐기 때문이다.이는 대성동91호분 출토 조개장식 말갖춤새에 사용된 조개 29점 중 20점은 日 오키나와 등 열대 해역에 서식하는 '고호우라'이고 9점은 같은 열대 해역에 서식하는 '이모가이'로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2016년 12월에 대성동고분박물관을 방문하여 조개장식말갖춤새를 조사한 일본 구마모토대학의 기노시타 나오코 교수팀과 가야유적ㆍ유물 | 조민규 기자 | 2017-08-16 12:03 가야왕궁지 찾기 위한 발굴조사 재착수 가야왕궁지 찾기 위한 발굴조사 재착수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오는 14일 오전 11시 김해 봉황동유적(사적 제2호) 발굴조사’ 개토제(開土祭)를 시작으로 동절기동안 중단되었던 가야왕궁지 발굴조사를 본격적으로 재착수한다.김해 봉황동유적은 금관가야 수로왕대의 왕궁터로 추정되며, 그동안 일제 강점기에 회현리패총 조사를 시작으로 주변 일대에 대한 발굴조사가 60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진 결과, 토성, 수혈 주거지, 패총 등이 확인되었다.이에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에서 2015년부터 추정 왕궁터 중심부에 대한 발굴조사를 시작하였으며, 발굴 결과 대형건물지, 가야시대 기와 및 바퀴모양토 가야유적ㆍ유물 | 조민정 기자 | 2017-03-13 11:44 김해백운대고분군 김해백운대고분군 경상남도 기념물 제223호인 김해 구산동 백운대고분(金海龜山洞白雲臺古墳)은 1997년 부경대 박물관에 의해 발굴 조사되었다.무덤의 양식과 출토된 유물을 통해 6세기 후반에 조성된 무덤으로 밝혀졌다.무덤의 형식은 횡혈식 석실분으로 풀이하면 굴식 돌방무덤으로 고분내부에 관을 안치할 널찍한 방을 만들고 방까지 이르는 공간에 통로를 낸 무덤을 말한다.일반적으로 돌방 내부에 무덤주인의 관과 함께 생전에 사용하던 물건, 장신구, 내세에서 명복을 비는 주술적 의미의 물건들을 함께 보관하는 데 김해백운대 고분의 경우 독특하게 독립적으로 부장품만을 가야유적ㆍ유물 | 조유식취재본부장 | 2017-01-08 19:21 분산성 수축 관련된 명문(銘文) 다수 발견 분산성 수축 관련된 명문(銘文) 다수 발견 국가사적 제66호로 지정된 김해 분산성 내 자연 암벽에서 조선말 분산성 수축과 관련한 명문(銘文)이 다수 발견되었다.국립가야문화연구소에 근무하던 박종익 학예연구관(현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장) 등이 경남지역 봉수대 조사 중 1개소를 처음 발견한 이래 김해문화의전당 김해학동아리 회원들이 추가로 여러 개를 더 발견하여 이를 김해시 문화재과에 알려왔다. 이에 따라 5월 17일 문화재과 및 동아리회원들이 비문 등을 확인 한 결과 座首 朴東浣(좌수 박동완), 別將 吳義(별장 오의), 折衝 朴德權(절충 박덕권), 김영년(金永年)등을 가야유적ㆍ유물 | 조유식취재본부장 | 2016-05-19 15:12 봉황동 가야왕궁 유적 발굴조사 착수 봉황동 가야왕궁 유적 발굴조사 착수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는 지난 14일 오전 11시 `김해 봉황동 유적 발굴조사` 개토제(開土祭)를 시작으로 금관가야 왕궁의 실체 규명을 위한 발굴조사에 착수했다.금관가야는 가락국이라고도 하며 서기 전후부터 532년까지 김해지역을 중심으로 세력을 떨친 6가야 중 한 나라다. 김해 봉황동 유적(사적 제2호)은 그동안의 발굴조사(1907년~현재)에서 회현리 패총과 더불어 토성(土城), 주거지, 환호(環濠, 마을 경계의 도랑) 등 도성과 관련된 다양한 생활유적이 가야유적ㆍ유물 | 조유식취재본부장 | 2015-09-14 17:58 청동거울 청동거울 청동거울은 금관가야의 대표적인 유적으로는 통치자들의 묘역인 대성동 고분군과 왕궁이 있었다고 전해지는 봉황대 유적이 있다.1990년 최초의 발굴조사에서 왕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2기의 대형 덧널무덤(목곽묘)을 찾았고 그곳에서 다량의 토기와 철기들이 조사됐다. 길이가 8m 이상인 대형의 덧널무덤이 조사되었는데 이 무덤들에서는 주인공과 함께 순장자(殉葬者)와 대형덩이쇠, 갑옷과 투구, 무기, 각종 말갖춤새 등 다양한 철기와 화로형토기, 굽다리 접시, 굽다리손잡이단지, 항아리, 그릇받침 등의 토기가 많이 출토되었다. 이로 볼 때, 무덤의 주 가야유적ㆍ유물 | 조유식취재본부장 | 2014-03-03 09:30 경내 전체 경남 유적지 보존지역 지정 연화사(蓮華寺) 경내 전체 경남 유적지 보존지역 지정 연화사(蓮華寺) 허황후 중궁터에 호계사 지어 가락국 안위 기도조선시대 객사 후원지로 함허정, 연자루 존재화재로 소실된 도량 부모은공 위해 중창 헌사 경내 전체가 경상남도기념물 제267호로 지정된 김해 연화사(蓮華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범어사 포교당이자 도심 속의 전통사찰로 유명하다.이곳은 역사적으로 볼 때 가락국을 창건한 김수로왕의 부인 허황후가 살았던 곳(중궁터)으로 보여진다고 전해진다.가락국 당시 세워진 가람들이 거의 모두 신어산(은하사, 영구암), 분성산(성조암, 해은사), 불모산(장유사), 임호산(흥부암), 무척산(모은암, 백 가야유적ㆍ유물 | 조유식취재본부장 | 2014-02-13 11:3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