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표 김해을 미래통합당 후보는 16일 오전,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21대 총선 김해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날 장기표 후보는 “4.15총선에서 국민의 기본생활인 의식주와 의료, 교육이 보장된 가운데 자기가 하는 일에서 자아실현의 보람과 기쁨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건설코자 하는 오랜 꿈을 이룰 정치적 토대를 구축 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장 후보는 “경제파탄, 안보실종, 외교고립, 교육붕괴, 국민갈등으로 총체적 파탄을 맞고 있는 가운데, 양육불안, 입시불안, 취업불안, 해고불안, 노후불안 등 불안의 연속”이
4·15 총선 이슈 | 조민정 기자 | 2020-03-16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