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매일·YN뉴스 기획특집 - 카메라고발 김해 주촌 골든루트 일반산업단지, 중심도로 중앙휀스 파손 정비 않고 장기 방치 김해시(진영)폐기물매립장에서 난 불 5시간이 남긴 교훈 전신주 10여개 쌓아놓고 방치, 주변 환경 훼손 심각 비만 오면 물바다 장유 율하로 신도시 위험천만 중앙선 넘은 불법 좌회전 차량, 학교 앞 도로 마비 카메라고발- 구봉초 앞 춤추는 시계탑 하루 두 번만 맞다
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가야퓨쳐스, 어려운 이웃에 성금 600만원 기탁 코로나 19 한파 속에 피어나는 온정의 손길 잇따라 부원새마을금고, 이웃돕기 성금 기탁 BNK경남은행, 경남FC 후원금 3억 5천만 원 쾌척 김해시, 코로나19 확산 방지위한 저소득층 마스크 배부 해반천문화회, 어려운 이웃에 성금 100만원 기탁
기사 (44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무엇을 유산으로 남겨 줄 것인가 천원의 행복밥집이 첫 밥상을 차려 대접한 지 10월 27일로 3년이 되었다.기쁜 마음으로 후원 회원 및 자원봉사자 고생한 식구들과 함께 3년을 축하하는 감사의 자리를 마련해야 했지만 다음으로 연기했다.이제 조금만 더 노력하고 기부문화 운동이 정착되면 당초 목적이 충족될 것 같아 그때 축배를 들기로 한 것이다.그동안 정기후원 회원으로 등록하고 3년 동안 매월 정기후원금을 보내 주시는 고마운 분들, 특별후원 결연을 맺고 수시로 식자재와 성ㆍ금품 등을 후원해 주시는 분들, 조용하게 후원 봉투를 전해 주시거나 기부함에 넣고 가시는 지인분들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7-10-31 04:45 창간 10주년, 새로운 10년의 시작 2017년 10월 23일로 영남매일이 창간 10주년을 맞았다.2007년 10월 23일 창간하여 10년이 지나갔다.10년 동안 언론 본연의 사명으로 정론직필했는지 가슴 깊이 되돌아본다.나름대로 약자의 편에 서서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열심히 심부름했다고 자부하지만 한편으로는 기댈 때 없고 힘없는 서러움 속에 억울함을 호소해 온 소외 계층들의 사연에 대해 속 시원하게 해결해 주지 못한 부분도 많아 죄스럽고 송구할 때가 많다.권력 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비리 등을 집중 보도하기도 하고 날선 칼럼으로 기관장과 대립하기도 했다.덕분에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7-10-23 17:18 10일 휴무 2천여 급식 서민 너무 힘들었다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에서 운영하는 천원의 행복밥집이 추석연휴기간에 들어간 일요일인 10월 1일부터 8일인 일요일까지 8일간 휴무를 했다.9월 30일 토요일과 10월 9일 한글날까지 포함하여 총 10일간 추석연휴 기간이었지만 행복밥집은 찾아주시는 시민들을 위해 9월 30일 토요일 밥상을 차려 대접을 했다.그리고 추석이 지난 10월 9일 한글날도 밥상을 차려 대접을 했다.가급적이며 힘들고 쓸쓸한 분들에게 오랫동안 밥상을 차려 드리지 못하는 미안한 마음이었기에 토요일과 한글날 문을 연 것이다.그래도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밥상을 차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7-10-16 07:29 부원역 주변 멋진 조형물 `김해를 빛내다` 부원역 주변 멋진 조형물 `김해를 빛내다` 60만 대도시를 눈앞에 두고 있는 김해시가 새로운 건물과 공동주택 등이 속속 들어서면서 건물을 상징하는 각종 조형물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선진국일수록 이와 같은 조형물이 도시곳곳에 세워져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국민들의 안식처가 되게 하고 있다.전국 14대 중대도시로 성장한 김해시도 신도시가 형성되면서 대형 아파트마다 조형물을 조각한 작품들을 출입구에 세워놓고 있다.석물, 철, 스텐, 목재, 특수 재질 등으로 조각과 디자인으로 완성된 조형물은 미적인 감각을 높이고 문화적 풍요를 느끼게 하고 있다.이처럼 다양한 조형물의 미술적 감각 영남종합 | 조유식 칼럼리스트 | 2017-10-09 16:39 추석연휴 10일 김해시민들의 말 말 말... 2017년 9월 30일부터 10월 9일 한글날까지 열흘의 황금연휴가 지나갔다.2일과 6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되면서 한 달의 1/3인 열흘이라는 법정 공휴일이 생긴 것이다.대한민국 건국 이래 추석 명절 기간에 공휴일이 열흘이나 된 적은 없었고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모처럼의 긴 연휴를 해외에서 보내겠다고 마음먹고 황금연휴 기간에 항공기를 이용하여 출국한 내국인만 2백만 명에 달하고 내수경기는 곤두박질쳤다고 한다.중소기업과 식당 등 중소 상인들은 비싼 임대료와 인건비 등을 비롯한 각종 세금을 꼬박꼬박 내면서도 황금연휴의 혜택을 보기는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7-10-07 04:05 가야불교문화축제 마장들... 제1회 가야불교 문화축제가 4일간의 일정을 소화하면서 막을 내렸다.가야불교문화축제는 5년 동안 개최해 온 6.25동란 당시 억울하게 학살당한 김해 양민 2천여 명과 김해와 인연한 무주고혼, 중장비에 의해 파헤쳐져 택지조성공사 복토용으로 뿌려진 남산공동묘지에 안장되어있던 500여 넋을 위령하고 천도하며 개최했던 남산문화축제의 연장이지 새로운 축제가 아니다.김해 지역 일부 사찰과 스님, 불교지도자들이 십시일반으로 경비를 마련하고 행사참여와 지원으로 남산문화축제는 5회 동안 수만 명의 시민과 유가족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며 성대하고 정성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7-09-25 05:03 불교문화축제 평가바랍니다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불교문화축제가 듣고 보고 느낀 모든 것을 다 말할 수 없는 깊고 깊은 우여곡절 끝에 14일 개막을 한다.가야문화 복원과 활성화 그리고 보존 진흥운동을 통해 국민 정신문화 향상에 기여하자는 목적으로 김해지역 조계종 다수 스님과 필자 등이 준비해 온 가야불교문화축제는 단순히 먹고 마시고 즐기는 축제를 벗어나 2000년 가야의 혼과 얼이 담긴 무언가 새롭고 깊은 축제를 만들어 그동안 김해를 지키고 성장시키며 가꾸고 있는 애향 시민들에게 보답하자는 작은 소망을 담고 있다.대한불교조계종 김해지역 사암 스님들은 가야문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7-09-11 18:11 김해 불교계 400여명 서울에 모인 까닭? 김해지역 스님과 불교인들은 김해가 이 나라에 불교를 전파시킨 최초의 도래지라는데 대단한 긍지를 가지고 있다.40여 년 전 김해 진영 봉화산 정토원에서 수계법회가 있었다.당시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고암 큰스님께서 증명법사로 참석하셨다.수계법회에 참석한 수계자를 대표해서 필자가 현수라는 법명의 수계를 받았다.법회를 마치고 차를 마시는 시간에 종정스님께서 "김해는 불지요. 성지다. 앞으로 전국의 수행승들이 김해 곳곳으로 몰려와 수행할 곳이다.""김해는 수행하기 좋은 환경과 기운을 가지고 있다. 나는 그 기운을 느낄 수 있다. 그러니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7-09-05 10:46 종교인 과세 반대하지 마라! 50년 동안 끌어온 종교인 과세 이번에도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1968년 박정희 정권 시절부터 종교인 과세 개정안은 꾸준하게 추진되어 왔지만 종교계의 반대가 너무 심해 실행되지 못했다.정부와 정치인들이 국민들의 반발을 잠재우기 위해 유예라는 표현을 했지만 사실상 폐기 상태였다.우여곡절 끝에 2015년 12월 2일 종교인 과세 내용이 포함된 소득세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됐지만 이마저도 또 2년간 유예를 했다.시행도 하지 않고 유예를 할 법안을 그렇게 서둘러 통과시킬 필요가 있었느냐는 반문도 있었지만 그때도 다수 목사 집단에서 거센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7-08-28 16:25 말 한마디... 언젠가 김택수 국회의원 선거와 이재우 국회의원 선거 당시 청년 담당 책임자로서 최선을 다하여 칭찬도 받고 김해 한일합섬에 작은 판매코너를 주겠다는 약속도 받아 기대를 했지만 말짱 도루묵이 되었다.필자의 결혼 주례를 서 주셨던 분이기에 그분의 말 한마디에 모든 것을 다 받쳐 최선을 다했고 두 분 다 국회의원으로 당선이 되셨지만 그분의 말 한마디는 필자를 오랫동안 고통스럽게 했을 뿐이다.남산문화축제와 함께 봉행했던 6.25 동란 당시 보도연맹사건으로 학살당한 김해 양민 2천여 명을 위로 추모하는 합동위령대재를 5년 동안 봉행했다.추모위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7-08-15 12:26 천원의 행복밥집 선거용 아닙니다 사촌이 땅을 사며 배가 아파 못 견딘다는 우리 속담이 있다.필자는 혹시나 내가 땅을 사면 수많은 사촌들이 배 아픈 고통을 겪을 것을 걱정하여 20년 동안 땅 한 평 사지 않고 작지만 원고료와 강의료가 생기면 '천원의 행복밥집'에 모두 기부를 하고 있다.필자뿐만 아니라 200여 분의 정기 후원인과 1000여 분의 특별후원 협찬을 해 주시는 분들을 비롯하여 매일 1000원 이상 기부를 해 주시는 행복밥집을 다녀가시는 평균 2백50여 분의 따뜻한 시민들에 의해 행복충전소 천원의 행복밥집이 34개월 동안 운영되고 있다.영남매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7-08-08 11:20 고독사 없는 따뜻한 복지 도시 김해를 꿈꾸며... 지난해 10월 기준 우리나라 1인 가구 수는 520여만 가구로 전체 가구 대비 27%를 넘어섰다고 한다. 즉, 네 집 중 한 집 이상은 '혼자 산다' 는 결과다.이 가운데 절반 정도는 취업을 하지 못한 상태인데 특히 40대의 취업률은 16.9%로 가장 낮았다.취직도 잘 안 되고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에도 희망이 보이지 않자 결국 견딜 수 있는 내적인 자원도 고갈되고, 주변에서 도와주는 외부 자원들도 뜸해질 때 최악의 선택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통계에 따르면 사회복지사 한 명이 200~300명의 독거인들을 담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7-08-01 16:18 김해문화예술인들의 새로운 도약 지난 22일 김해상공회의소 대강당에 먹고 사는 것 보다 문화예술인 발굴과 양성, 문화예술진흥에 한평생을 몸 바쳐온 끼가 넘치는 꾼들이 다 모였다.김해에 살고 있는 김해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김해를 더 사랑하고 김해를 자랑해 온 문화예술계에서 잔뼈가 굵은 지도자와 예술인들이 더 큰 김해 중흥을 위해 우리 문화예술인들도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사명감 속에 공동체를 만들어 이날 출범식을 가진 것이다.이름하야 '사단법인 가야문화예술인연합회'가 공식 출범한 것이다.허성곤 시장, 민홍철 국회의원, 김경수 국회의원, 송세광 가야문화제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7-07-25 05:06 성추행 전문 김해농업기술센터? 전국적으로 수영장과 국가대표 선수촌 여 싸우나 실, 여자 화장실, 옷을 갈아입는 곳 등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여 여성의 특정 부위를 촬영하다 적발된 사건이 매일 터져 나왔다.이 같은 뉴스를 접한 여성들이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불안해하는 등 기피 현상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던 2017년 5월 3일 우리가 그토록 우려하고 걱정했던 일들이 김해에 터져 충격을 주었다.사건의 발단은 김해시농업기술센터에 근무하는 부서책임자 격인 6급 공무원이 기술센터 1층 여자 화장실에 공휴일을 이용하여 몰래 들어가 사전에 구입해 두었던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7-07-18 10:42 돈 많으면 자식한테 살해당하고 돈 없으면 맞아 죽는다 지난해 보건복지부 등의 통계에 따르면 노인 학대 신고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에 있으며, 부모를 상습 폭행한 가해자의 유형을 보면 아들이 55.5%로 가장 많았다.그리고 며느리가 13.9%로 아들의 뒤를 이었다.1.5% 차이로 며느리 뒤를 이어 부모에게 폭력을 행사한 자식은 바로 출가한 딸들로 12.4%를 차지했다.이처럼 자식들에 의한 부모 학대가 전체의 82.7%를 차지하고 있어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지만 부모 폭행 사건은 더더욱 늘어만 가고 있고 잔인하기까지 하고 있다.보험금 또는 재산을 노리고 부모와 형제 남편 아내 등 가족들을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7-07-11 01:09 11조 헌금으로 목사 월급 5천만원ㆍ퇴직금 200억? 2017년 6월 24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081회 방송에서 `귀신 쫓는 목사`로 유명한 서울 성락교회 원로감독 김기동 목사를 고발했다.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여중생 성폭행과 모녀 성폭행 등 피해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김 목사의 감추어진 일탈에 대해 방영했다.이 방송을 본 수많은 국민들과 교인들은 "대형교회 원로목사가 손녀 같은 여중생에게 어찌 저런 짓을... 인간도 아니다"라는 반응과 충격이라는 교인들이 많았다.이날 방송된 성락교회는 전국에 50여개의 교회와 20만 명의 교인 수를 자랑하는 대형교회라고 한다.X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7-07-04 15:55 내년에 가야역사와 문화를 아는 인물 좀 뽑자 김해김씨 후손인 김대중 대통령은 청와대로 입성한 뒤 1999년 각료들에게 가야사 복원을 지시했다.김해와 가야권역 지방자치단체들이 대환영하며 잃어버린 가락국 가야역사 바로 세우기를 위한 정비 사업에 기대를 모았다.이처럼 김대중 대통령에 의해 추진된 가야사 1단계 정비 사업은 김해 출신 노무현 대통령 재임 기간인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진행된다.유물발굴과 유적지 복원 다양한 학술 대회를 통한 역사자료 발굴과 연구과제 기반조성 등 가야사 복원의 기초를 만들어 갔다.이 기간 가야사 복원 1단계 정비 사업에 들어간 투자금은 1,290억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7-06-27 09:52 구지석은 교회자리 구지가는 찬송가다 가야는 문헌에 따라 가야(加耶·伽耶·伽倻)·가라(加羅)·가량(加良)·가락(駕洛)·구야(狗邪·拘邪)·임나(任那) 등 여러 명칭으로 기록돼 있다. 김수로왕은 지금의 김해 지역에 나라(금관가야, 金官伽耶)를 세워 가야국의 시조가 되었으며, 우리나라 최대 성씨인 김해 김씨의 시조이기도 하다.김수로왕은 김해 구지봉에서 탄생했다는 것이 김해와 김해김씨 허 씨 문중에 전해오는 정설이다.이에 대해 부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김해사람들과 김해김씨 문중은 동의하지 않는다.정설이든 구전이든 2천 년 역사와 함께 구지봉의 탄생설화는 이제 정설 그 이상의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7-06-18 19:29 김해시 인허가 목사 집단이 승인해야 된다? 필자가 가야불교문화축제 준비위원장을 맡아 축제준비를 했다.준비를 하면서 늘 아쉬워했던 부분이 누구나 마음 놓고 공연 또는 축제를 할 수 있는 광장이 없다는 것이다.1000명 이상 관람이 가능한 행사를 할 수 있는 곳은 대성동 고분군과 수릉원뿐이다.하지만 대성동 고분군과 수릉원은 문화재 보호와 관리지역으로 김해시 문화재과를 통해 문화재청의 심의를 거쳐 허가를 받아야 한다.따라서 김해시장과 국ㆍ소장 눈 밖에 나면 어떤 행사도 축제도 할 수 없다.필자와 스님들은 시장과 국ㆍ소장들의 눈 안에 들어 있다고 생각하고 수릉원에 필자의 명의로 허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7-06-13 17:53 대표축제 양산 11회ㆍ울산 41회ㆍ김해 4회 꼴찌 축제는 각 민족에게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행사를 바탕으로 국민 의식을 높이는 의례이다. 옛날에는 종교적 의례로 많이 행해졌으나, 요즈음에는 전통적인 축제에 국가 또는 국제적인 기념행사를 더하여 행하고 있다.축제의 원 의미 속에는 종교성을 포함하므로, 축제는 예술적 요소가 포함된 제의를 일컫는다. 축제는 애초 성스러운 종교적 제의에서 출발했다.먹고살기 힘들 때도 축제는 열렸고 대보름이면 마을마다 집집마다 지신밟기 풍속이 열려 액운을 막고 길운을 빌어 마을의 번영과 안녕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우리는 하나라는 동체 감을 심어주며 결속력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7-05-30 15:5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