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은 복분자막걸리, 명인홍삼주, 샤토마니, 문배주, 사내울오미자주 선정 |
지난10월 24일 충청북도 충주에서 개최된 제1회 한국 전통주 품평회에서 국내외 60명의 심사위원이 맛·색·향을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최고의 성적을 받은 전북 남원의 오미자 약주인 황진이주(농업회사법인 참본)가 전 부문을 통틀어 대상을 차지했다. 조유식 기자 |
금상은 복분자막걸리, 명인홍삼주, 샤토마니, 문배주, 사내울오미자주 선정 |
지난10월 24일 충청북도 충주에서 개최된 제1회 한국 전통주 품평회에서 국내외 60명의 심사위원이 맛·색·향을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최고의 성적을 받은 전북 남원의 오미자 약주인 황진이주(농업회사법인 참본)가 전 부문을 통틀어 대상을 차지했다. 조유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