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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를 대표하는 9미(먹을거리)- 6미 내외동 먹자골목 '아시안 푸드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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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를 대표하는 9미(먹을거리)- 6미 내외동 먹자골목 '아시안 푸드 거리'
  • 특별 취재팀
  • 승인 2015.05.06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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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관광도시 김해`
 `김해를 대표하는 9경(볼거리), 9미(먹을거리),
 `9품(살거리), 9길(걷고 싶은 길)을 소개합니다.

내외동 먹자골목 이야기

‘원도심권’은 김해시가 ‘이주노동자 1만명 시대’를 맞이하면서 ‘아시안 푸드 거리’로 탈바꿈했다. 김해판 ‘국경없는 거리’인 이곳에서는 미얀마, 타이, 베트남 등 아시아 10여국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에게 음식과 재료를 판다. 다양한 아시아 요리를 맛보고 싶은 관광객에게 ‘강추‘ 지역이다.

 
   

내외동 이야기

언제부터인지 들어선 400m 길이의 내외동 ‘먹자골목’은 ‘회’부터 뒷고기까지 음식의 ‘다문화지대’다. 특히 20여 군데에 달하는 조개구이 집이 유명하다. 스포츠마사지업소와 찜질방도 많다. 또 대형 마트가 많아 평소에도 젊은 층 인구가 붐비는 곳이다.

 

내외동은 임호산, 경운산, 해반천으로 둘러싸인 배산임수의 쾌적한 신도시개발지역으로 9만여 동민이 다함께 행복한 도시건설을 위해 활발히 살아가는 도시이고 17개 초·중·고등학교가 있고 30여개의 아파트 단지, 대규모 상가시설들이 밀집되어 있다.

또한 연지공원 등 25개의 근린 및 어린이공원이 있어 도심지 녹지공간이 풍부할 뿐 아니라 스포츠센터, 김해문화의전당 등 최고의 문화시설 등이 갖춰져 있는 살기좋은 동네이다.

다문화지대

 

 
   

예전 번화했던 원도심권을 밀어내고 김해 중심지로 떠오른 '내외지구'는 볼거리, 먹을거리들이 모여 있다.

김해시를 동서로 나누는 해반천과 김해박물관, 김해문화의 전당, 연지공원 등이 내외지구에 있다. 김해에 처음 오는 관광객이나 외국인,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곳이기도 하다.

언제부터인지 들어선 400m 길이의 내외동 '먹자골목'은 '회'부터 뒷고기까지 음식의 '다문화지대'다. 특히 20여 군데에 달하는 조개구이 집이 유명하다.
 

 
   

스포츠마사지업소와 찜질방도 많다. 또 대형 마트가 많아 평소에도 젊은 층 인구가 붐비는 곳이다.

서상동 동상동 등 '원도심권'은 김해시가 '이주노동자 1만명 시대'를 맞이하면서 '아시안 푸드 거리'로 탈바꿈했다.

김해판 '국경없는 거리'인 이곳에서는 미얀마, 타이, 베트남 등 아시아 10여국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에게 음식과 재료를 판다. 다양한 아시아 요리를 맛보고 싶은 관광객에게 '강추' 지역이다.

내동지석묘

김해시 서쪽의 내동 경운산 기슭에 위치한다. 내동은 오래 전에 형성된 마을이지만 최근 대단위 주택지로 변모하였다.

옛날에는 이곳에 이 고인돌을 비롯한 고인돌 몇 기가 더 있었으나 개간 등으로 유실되었다. 내동의 고인돌은 크고 육중한 상석 아래에 4, 5장의 지석, 개석을 갖춘 남방식 고인돌로 지하에 석곽(石槨)을 설치하였고, 상석과 석곽 사이에는 할석(割石)과 괴석(塊石)을 덮은 포석(鋪石) 시설을 하였다.

홍도(紅陶)·민무늬토기[無文土器]조각 등이 출토된 것으로 미루어 매장과 관련된 의례가 이루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1995년 동의대학교에서 발굴 조사한 후 현재 상석 1매를 국립김해박물관에 이전하여 보관하고 있다.

입시학원이 가장 많은 동네

 

 
   

입시학원이 가장 많은 동네는 예상대로 '사교육 1번지' 대치1동(183곳)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김해시 내외동에 182곳의 입시학원이 들어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인구 9만명이 살고 있는 내외동 택지지구는 부산의 배후 주거지로서 국제중학교 과학영재학교 등 부산 소재 특목고 입시 열풍이 불면서 학원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도 평창군 봉평면은 펜션 등이 312곳 몰려 있어 관광·숙박시설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백숙

내외동 먹자골목을 가다보면 도심을 벗어나 차를 몰다 보면 가장 많이 보이는 음식점 중 하나가 닭백숙 집이다. 대개는 맛이 비슷비슷하다.

생닭을 맹물 또는 각종 한약재를 넣고 끓여내는 방식이 집집마다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대부분 ‘조미료를 안 넣어서 맛이 담백하다. 잘 먹고 간다’고 웃으며 인사하지만, 불만을 털어놓는 분들도 있다.

닭은 미리 잡아놓지 않는다. 그날 쓸 닭은 그날 잡는다. 닭을 잡고 손질하는 일은 김 씨 몫이다.

김 씨는 오전 6시면 일어나 오후 2시까지 닭털을 뽑고 내장 기름을 발라내 손질한다. 잡을 때는 목에 칼집을 내고 먼저 피를 빼낸다.

“닭도 돼지처럼 피를 빼줘야 냄새가 안 나고 육질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주방을 지나 뒤쪽 닭 잡는 곳을 둘러봤다.

바닥에 피 한 방울, 닭 기름덩어리, 닭털 하나 없었고 칼과 도마, 닭털 뽑는 기계도 단정하고 깨끗했다. 쉽지 않은 일인데 정말 청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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