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강서구 둔치도에서 음식업을 하고 있는 이영완 씨가 지난달 20일 천원의 행복밥집에 직접 재배한 배추 30포기(절임)와 대파ㆍ무 등 10kg를 기부한데 이어 31일 절임배추 30포기를 후원했다.
김영완씨는 직접 재배한 청정 배추를 바닷물에 절임을 하여 식감을 향상시켰다며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김장을 잘하여 대접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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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강서구 둔치도에서 음식업을 하고 있는 이영완 씨가 지난달 20일 천원의 행복밥집에 직접 재배한 배추 30포기(절임)와 대파ㆍ무 등 10kg를 기부한데 이어 31일 절임배추 30포기를 후원했다.
김영완씨는 직접 재배한 청정 배추를 바닷물에 절임을 하여 식감을 향상시켰다며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김장을 잘하여 대접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