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삼보조계종 총무원장 법장스님(금강사 주지)은 지난달 26일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에서 운영하는 천원의 행복밥집에 백미 100kg를 기탁했다.
법장스님은 지난달 13일에도 장애인, 새터민, 다문화 관련 단체와 형편이 어려운 시민을 선정하여 자비의 쌀 2천300㎏을 전달하는 등 부처님의 가르침인 보살행을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영남매일-당당한 독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불교 삼보조계종 총무원장 법장스님(금강사 주지)은 지난달 26일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에서 운영하는 천원의 행복밥집에 백미 100kg를 기탁했다.
법장스님은 지난달 13일에도 장애인, 새터민, 다문화 관련 단체와 형편이 어려운 시민을 선정하여 자비의 쌀 2천300㎏을 전달하는 등 부처님의 가르침인 보살행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