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 천원의 행복밥집
김해청춘연합 방상진 회장과 임원들이 지난 19일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에서 운영하는 천원의 행복밥집을 찾아 햇 감자 180kg(20kg 9박스)를 후원했다.
방상진 회장은 지난 1월에도 백미 50kg를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 운동을 펴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했다.
조유식 이사장은 “초봄을 맞으면서 행복밥집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 김해청춘연합에서 이처럼 귀하고 값진 토종 감자를 9박스나 기증해 주어 고맙고 감사하다. 잘 조리해서 시민들에게 대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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