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주촌면에 사는 임 모 여사
김해시 주촌면에 사는 임 모 여사께서 지난 달 두 차례에 걸쳐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인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천원의 행복밥집에 초벌 부추 30kg를 후원했다.
임 모 여사는 평소에도 무와 배추 등 채소를 후원해 오고 있는 단골 독지가이기도 하다.
저작권자 © 영남매일-당당한 독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해시 주촌면에 사는 임 모 여사께서 지난 달 두 차례에 걸쳐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인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천원의 행복밥집에 초벌 부추 30kg를 후원했다.
임 모 여사는 평소에도 무와 배추 등 채소를 후원해 오고 있는 단골 독지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