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명소가 된 동래구와 연제구를 흐르는 온천천
1천 명 관람석 공연장ㆍ농구장ㆍ배드민턴장ㆍ체육광장ㆍ수영장
해반천도 온천천처럼 시설하여 시민 여가광장으로 만들어야
온천천 둔치에 조성된 온천천 체육공원. 평상시 청소년과 시민들이 수시로 농구장이 되고 특별한 행사가 있는 경우에는 공연 무대로 활용한다. |
온천천 상설공연을 위한 중간 무대. |
폐 보도블럭을 재활용한 온천천 관람석. 길이 약 80미터로 약 1000명이 관람할 수 있 |
도심을 가로지르는 온천천 둔치의 온천천 물놀이장. |
여름이면 야외수영장으로 사용되었던 곳이 연못대용으로 쓰이고 있다. |
공원 두 곳에 미니 수영장이 있어서 여름에는 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
부산대 앞은 농구장으로도 유명! 건강한 취미생활을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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