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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 유적ㆍ유물 탐방<1> 김해백운대고분군
사진ㆍ글 조유식(우리문화연구회 회장) | 승인 2017.01.08 19:21

경상남도 기념물 제223호인 김해 구산동 백운대고분(金海龜山洞白雲臺古墳)은 1997년 부경대 박물관에 의해 발굴 조사되었다.

무덤의 양식과 출토된 유물을 통해 6세기 후반에 조성된 무덤으로 밝혀졌다.

무덤의 형식은 횡혈식 석실분으로 풀이하면 굴식 돌방무덤으로 고분내부에 관을 안치할 널찍한 방을 만들고 방까지 이르는 공간에 통로를 낸 무덤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돌방 내부에 무덤주인의 관과 함께 생전에 사용하던 물건, 장신구, 내세에서 명복을 비는 주술적 의미의 물건들을 함께 보관하는 데 김해백운대 고분의 경우 독특하게 독립적으로 부장품만을 묻는 작은 규모의 공간이 함께 발견되었다.

1기의 봉토분 좌편에 출입구가 있고 주석실과 3기의 부속석곽이 함께 조성된 것으로 현실은 2차에 걸처 추가 장이 이루어졌음이 밟혀졌다.

도굴되었지만 토기류, 철기류, 금동제품, 청동기류 등 58점의 유물이 출토되어 6C 후반 금관가야 멸망후의 이 지역묘제 및 유물 편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되었다. 원래 사적 75호인 구산동 고분군의 일부였으나 99년 8월 3일 경상남도 기념물로 변경 지정되었다.

위치는 김해시 대성동 21-2 롯데캐슬 앞이다.

사진ㆍ글 조유식(우리문화연구회 회장)  ynd3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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