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행복밥집을 이용 하고 계시는 부산 강서구 가락동 거주 주부께서 집에서 직접 담은 3년된 조선간장 3리터(두병)를 가져와 조리에 사용해 달라며 두고 갔다.
자신을 밝히지 않고 그저 가락 사는 사람이라고 밝힌 이 주부는 평소에도 양념류와 채소류 등을 가져와 말없이 두고 가는 등 선행을 꾸준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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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의 행복밥집을 이용 하고 계시는 부산 강서구 가락동 거주 주부께서 집에서 직접 담은 3년된 조선간장 3리터(두병)를 가져와 조리에 사용해 달라며 두고 갔다.
자신을 밝히지 않고 그저 가락 사는 사람이라고 밝힌 이 주부는 평소에도 양념류와 채소류 등을 가져와 말없이 두고 가는 등 선행을 꾸준하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