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및 통신공사 전문 기업인 주식회사 부경아이티씨(대표이사 안영준)는 지난달 간소하게 치루어진 사무실 이전 개업 축하 화환으로 받은 쌀 400kg을 급식소 천원의 행복밥집에 후원하여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대접하도록 했다.
18년 기술력을 가진 향토기업 (주)부경 아이티씨는 급식소 천원의 행복밥집 운영경비 일부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특별후원 기업으로 기업이윤 일부를 지역에 환원한다는 경영방침에 따라 2015년과 2016년까지 2년 동안 5천여만 원을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 천원의 행복밥집에 지원하여 따뜻한 김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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