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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방서, 휴대용 가스레인지 안전사고 주의!
장종석 기자 | 승인 2017.05.18 17:04

합천소방서(소방서장 구본근)는 봄철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휴대용 가스레인지(부탄캔) 사고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어 사고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민안전처 조사결과 최근 5년(2012~2016년)간 휴대용 가스레인지(부탄캔) 사고는 총 100건이 발생하여 8명이 사망하고 133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고원인은 화기근처 부탄캔 보관 24건, 과대불판 및 호일사용 11건, 장착불량 10건 등으로 대부분 사용자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휴대용 가스레인지(부탄캔) 사고는 안전수칙을 지킬 경우 대부분 예방이 된다는 것을 말해준다.

휴대용 가스레인지 안전수칙은 화기 주변에 부탄캔을 놓지 말 것, 과대불판이나 호일을 감은 석쇠 사용금지, 남은 가스 사용을 위한 부탄캔 가열금지, 가스레인지를 나란히 놓고 사용하지 않기 등이 있다.

합천소방서(소방서장 구본근)는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은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첫 걸음이라”며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종석 기자  webmaster@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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