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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광 한돈협회 김해시지부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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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광 한돈협회 김해시지부장 취임
  • 조민규 기자
  • 승인 2017.06.06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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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에 불이익 없도록 최대한 노력 기울이겠다"
▲ 정진광 신임 지부장.

대한한돈협회 김해시지부장 제24, 25대 이·취임식이 지난 2일 김해시한돈협회 4층에서 축산인 단체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스물다섯해째 되는 한돈협회 김해시지부는 이날 축사환경개선을 위해 축사시설현대화, 깨끗한 축사공원화사업, 자연순환농업 활성화 등 축산혐오증을 해소하고 한돈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 행사는 김진보 김해시지부 사무국장이 사회을 맡아 개식사, 국민의례, 내빈소개, 연혁발표 및 경과보고, 재직 기념패 및 공로패 수여, 이임사, 취임 지부장 인준서 수여, 취임 지부장 취임사, 축사, 축전소개 순으로 진행했다.

내빈으로는 박수찬 김해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서 이병규 대한한돈협회 회장, 지춘석 경남도협의회 회장, 하태식 한돈자조금 의장, 유기옥 창원지부장, 오승주 양산지부장, 윤혁 밀양지부장, 김삼록 함안지부장, 조명제 창녕지부장, 강호상 고성지부장, 강순단 의령지부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또 이재식 부경양돈농협 조합장과 김종석 김해축협 조합장, 권대현 김해시 농축산과 과장, 조동한 환경관리과 과장, 박호성 한농연연합회 회장, 송태영 한우협회 회장, 이종수 낙종육우협회 회장, 조유식 영남매일신문 회장, 김대성 민홍철 국회의원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날은 양돈산업의 중요성과 함께 지역환경개선의 강한 의지를 피력한 날이기도 했다

김해시 지역을 3년간 이끌어갈 정진광 새 지부장은 "우리들 앞에 닥쳐있는 환경문제와 무허가 축사문제, 거리제한제, 총량제 등 여러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이러한 사안에 대해 김해시와 중앙회와 잘 협의하여 회원들에게 불이익이 가지않도록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수찬 김해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사말에서 "현재의 양돈업은 시장개방에 따른 가격하락과 구제역 등 가축질병, 가축분뇨처리, 악취 민원 등으로 갈수록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김해시에서도 이러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축산농가에 희망을 불어넣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다 안정적인 축산경영이 가능하도록 뒷받침 해 나갈 생각이다"고 했다.
 
환경이 중요시 되는 어려운 시기에 새 지부장이 취임해서 한돈사업 발전과 축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일 태세가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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