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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동 18통장 이명숙씨, 여름나기 밑반찬 봉사
조민정 기자 | 승인 2017.08.08 09:28
▲ 이명숙씨가 직접 독거노인 가정에 밑반찬을 전해주고 있다.

김해시 동상동 18통장 이명숙씨(여,60세)는 김해시 세븐일레븐 서상점을 운영 하면서 지난 4일 동상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조손가구 및 독거장년 등 7세대에 여름나기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밑반찬은 열무김치와 오뎅볶음, 미역무침 3가지를 준비했다.

지난 6월 동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에서 상호 협약한 것으로 매월 2회씩 7가정 분량의 밑반찬을 만들어 주면 동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에서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게 된다.

이명숙 통장은 “밑반찬 종류가 다소 적어 미안할 따름이다”며 “다음에는 입맛을 돋우는 밑반찬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숙 통장은 평소에도 동상동 우리동네 나눔곳간에 총8회 110만원 상당의 캔사이다와 빵, 컵라면, 두유 등 온정을 베풀어오고 있는 숨은 나눔 실천가로 요즘에 보기드문 선행 시민이다.

김성배 동장은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봉사를 몸소 실천오고 계시는데 밑반찬까지 지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헛되지 않게 음식을 못해 먹는 이웃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가정에 전달될 밑반찬이 박스에 가득 담겨져 있다.

조민정 기자  webmaster@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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