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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산중, 용기와 인내를 배우는 울타리 밖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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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산중, 용기와 인내를 배우는 울타리 밖의 어울림!
  • 장휘정 기자
  • 승인 2017.09.08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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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겯고 함께 걷는 사제동행 힐링산행

김해 월산중학교(교장 이행자) 교직원과 학생 70여 명이 지난 6일 방과후 시간을 이용하여 학교 인근 불모산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2017년 월산중학교는 국토교육연구학교, 학업중단숙려제, 흡연예방금연실천학교, 어깨동무학교, 꿈키움학교(교실), 두드림학교, 독서프로그램운영, 교사, 학생 동아리 운영 등 정책학교를 운영하면서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 중이다.

이날 어깨 겯고 함께 걷는 힐링산행에는 교사멘토와 학생멘티, 학생멘토와 학생멘티 뿐만 아니라 즐겁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관심을 가진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학교 울타리 밖에서 감동적인 어울림을 만들었다.

이번 어깨 겯고 함께 걷는 사제동행 힐링산행은 2015년 3월 월산중학교 이행자교장이 부임한 이래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월산중학교는 특색사업(독서-토론 프로그램, 동아리 활성화, 학급살이 운영)과 역점과제(미소지음-Mind, Intelligence, Sensitivety, Originality)를 실행·운영함에 따라 생기 발랄하고 웃음이 넘치는 학교다.

따뜻함이 살아 숨 쉬시고, 학생 중심의 밝고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장과 교직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미래 사회의 꿈나무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특히 미래의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생우동-생태계를 우러러 보는 동아리’는 과학영재반 학생들이 만든 동아리로써 학교내 생태 학습장을 만들어 운영하기도 한다.

산행에 참가한 3학년 정우진 학생은 “산을 오르고 내리며 선생님들과 평소 못다한 얘기를 나누고, 진로에 대한 상담도 나눌 수 있었으며, 평소 나의 공부와 학교 생활을 도와주었던 친구의 손을 잡고 마주 보았을 때 우리는 하나가 된 기분이었다”라고 했다.

또 다른 참가 학생인 2학년 김성진 학생은 “자연환경 정화활동도 선생님과 함께 하니 즐거웠다. 교장선생님께서 쏘신 짜장면이 가장 맛있었고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이행자 교장은 “어깨 겯고 함께 걷는 사제동행 힐링산행을 학기 별 1회가 아닌 수시로 실시하여 월산 가족의 소통의 장이 더 확산될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이러한 사제동행 힐링산행이 월산중학교 구성원 모두의 소통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더 많은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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