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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발-특정 폐기물 불법투기 `심각`서김해IC 농로 주변 쓰레기 `몸살`
조현수 기자 | 승인 2017.10.16 07:30

하천 주변 고속도로와 국도의 교각 아래 한적한 곳곳에 불법 투기된 쓰레기 더미가 쌓여 있다.

근절되기는 고사하고 날로 늘어나는 불법투기 되는 쓰레기와 건축자재 등 특정 폐기물이 김해시의 행정이 미치지 못하는 도시 주변 곳곳 한적한 도로변에 쌓여 악취를 내 뿜고 대기와 수질 오염까지 유발하고 있다.

여기다 자연환경오염으로 토양과 자연 생태계의 파괴와 오염으로 훼손이 너무 심하다.

자연환경과 도시미관은 시민 스스로 가꾸고 지켜야 할 의무이지만 일부 몰지각한 비양심적인 인간들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다.

자신들이 저지른 환경파괴와 오염의 결과를 자신들의 후손이 고스란히 받고 겪어야 된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일순간의 처리비용 아끼려고 불법으로 무단 투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일부 시민들의 무지와 불법으로 김해시 도심 주변이 오염되고 특정 폐기물 집화장이 되고 있는 원인 중 일부는 김해시의 무관심과 방조가 일조를 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단속을 위한 의지가 있다면 외곽지역 정기 순찰과 CCTV를 설치하여 진출입 경로를 파악하여 불법 투기자를 가려 단속이 가능하지만 김해시는 시민들의 신고 건 외 십수 년간 단 한 건의 단속실적도 처벌실적도 없다.

뿐만 아니라 무단 투기된 쓰레기와 폐기물, 건축자재, 폐가구, 폐전자제품, 운동 기구 등 쌓여 있는 폐기물을 치우는 것도 제로다.

이 때문에 주변 농지와 하천으로 흘러들어온 이물질이 농경지와 하천을 크게 오염시키고 있기도 하다.

시민들의 의식과 양심만 탓할 수 없다.

김해시는 철저한 단속과 처벌로 불법 투기 행위근절로 쾌적하고 건강한 자연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건강에 기여해야 한다.

조현수 기자  ynd3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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