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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ㆍ사회적기업 `늘푸른사람들` 주목44개 초ㆍ중ㆍ고교 청결한 교육환경 조성
오재환 지역기자 | 승인 2017.11.07 09:55

김해시 관내 44개 초‧중‧고교의 청결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청소전문업체 '늘푸른사람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교육청 지원 '깨끗한 학교 만들기'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내 학교 및 일반건물 청소, 건물방역, 유치원 놀이터 소독을 주사업으로 하는 청소전문업체로서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을 안정적인 수입을 창출하고 있다.

'늘푸른사업단'은 2006년 김해지역 자활센터 내 자활사업단으로 출발했다. 2009년 취약계층의 자활‧자립을 목표로 자활기업으로 독립한 뒤 2010년 사회적기업으로도 인증받았다.

5명의 자활사업단에서 출발하여 현재 49명이 근무하는 중소기업으로 성장했다. 전체 근로자 중 43명이 저소득 주민으로 저소득층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며, 3명의 주민이 자활에 성공하여 탈수급하는 등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위한 자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기업으로서 '긴급 주거환경개선 세대' 청소 및 소독 실시, 저소득세대 방역 후원 실시 등 지역사회 환원 활동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황영임 대표는 “시민들에게 자활기업이자 사회적기업인 늘푸른사람들을 적극 홍보하여 자활사업을 활성화하고, 쾌적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는 자활기업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재환 지역기자  oh1342@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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