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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예산편성 ‘현장에서 답을 찾다!’
조민정 기자 | 승인 2017.11.07 09:58

김해시는 2018년 예산편성의 마무리를 앞두고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시작했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허성곤 김해시장의 행정철학의 연장선에서 비롯된 이번 방문은 거액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현장을 예산 담당부서에서 직접 방문하여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예산배분을 이루고자 계획되었다.

김종권 김해시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한 현장방문단은 6일 ▲부봉지구~지방도 1020호선 도시계획도로 개설(257억원)을 시작으로 ▲부봉지구 도시계획도로 개설(102억원) ▲서부노인종합복지관 건립(150억원) ▲서부복합문화센터 건립(612억원) 등 대규모 사업현장을 둘러보고 사업진행 상황 및 애로점을 파악했다.

7일에는 ▲진영소도읍 재활사업(203억원) ▲북부 우회도로 개설(328억원) ▲깨어있는 시민문화 체험전시관 건립(138억원) 현장을, 8일에는 ▲1042호선 건설(1,279억원) ▲대청지하차도 방음벽 설치(15억원) ▲장유 관동동 도시계획도로 개설(179억원) 등 크고 작은 사업현장을 차례대로 방문 할 예정이다.

김종권 김해시 기획조정실장은 “각종 사업 하나하나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사업부서 예산 요구액이 현장에 잘 부합하는지 꼼꼼하게 살펴 시민들의 세금이 함부로 사용되지 않고 꼭 필요한 사업에 반영되도록 예산심의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민정 기자  webmaster@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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