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1월 1일 오전 7시 31분께 개띠해의 황금빛이 '가야왕도 김해'를 비추기 시작했다. 올부터 '가야사 복원'이 본격 추진 되는 해이기도 해 기대도 잔뜩 차 있다. 새해 첫 날 김해시민들은 해발 802m 장유 불모산에서 일출을 바라보며 하나 둘 소망을 기원하며 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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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월 1일 오전 7시 31분께 개띠해의 황금빛이 '가야왕도 김해'를 비추기 시작했다. 올부터 '가야사 복원'이 본격 추진 되는 해이기도 해 기대도 잔뜩 차 있다. 새해 첫 날 김해시민들은 해발 802m 장유 불모산에서 일출을 바라보며 하나 둘 소망을 기원하며 손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