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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김해 종교 사회단체 임원들
최금연 기자 | 승인 2018.01.30 17:31

❮경남 김해❯ 김해불교단체연합회 조유식 회장과 임원들은 지난 28일 오전 11시 밀양시 삼문동 밀양문화체육관에 마련된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하고 조의를 표했다.

같은 날 한국방통대 김해동문회 노순덕 회장과 임원, 김해 경친회 손명호 회장과 임원, 한국무신교 총연합회 이원복 회장과 임원이 조문했으며, 오후에는 태광실업 그룹 박연차 회장과 박완석 부사장과 간부 임원들이 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29일 김해시불교연합회 회장 법장 스님과 임원 스님들이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했다.

또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이원달 회장과 임원들도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애도를 표했다.

이외에도 김해시를 비롯  공공기관과 기관단체장 사회지도자와 시민들의 조문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밀양시 행정자치 국장이 귀띔해 주기도 했다.

한편 합동 분향소 주변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무료급식 차량들과 지역 자원봉사단체, 다인회 등에서 식사와 차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기도 했다.

최금연 기자  bbsy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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