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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회`는 전문 건설인들이 모여 만든 `행복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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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회`는 전문 건설인들이 모여 만든 `행복 전도사`
  • 최금연 기자
  • 승인 2018.01.30 1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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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정기적으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행사를 하고 있는 전문 건설인들의 봉사단체 동인회가 2017년 한해를 가장 빛낸 봉사단체로 인정받고 있다.

전기, 미장, 조적, 도색, 도배, 배관, 목수, 창호, 인테리어, 대리석, 조명, 통신, 난방, 포장 등 건설 현장의 주택공사에 절대 필요한 분야별 전문 건설업을 하고 있는 사장님들이 모여 각종 기술을 공유하면서 김해를 빛내고 있다.

수년 전만 하더라고 상호 경쟁적으로 견제하면서 서먹서먹한 관계였지만 이제 누구도 겁나지 않는 든든한 연합군으로 뭉쳐 있다.

뭉쳐지고 다져진 돈독한 우의와 친분으로 건설공사의 정보를 공유하면서 노하우를 더욱 다져 가기도 한다.

원청회사에서 오다가 내려오면 일사불란하게 맡은 분야 공사를 깔 금하게 마무리하여 격찬을 받을 정도로 이들의 헌신과 기술력 양심은 이미 김해 건설현장에 잘 알려질 정도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모두가 안정적인 터전을 잡아가고 있으며 봉사를 할 수 있는 여유도 생겼다.

동인회 회원들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고 사회봉사 시간에는 100% 참석과 후원선금이 목표치를 넘어 넘쳐 난다고 한다.

사회공헌 활동으로 새로움 삶을 찾았으며 이웃의 따뜻함도 가슴 깊이 느끼고 감동의 연속이었다고 했다.

늘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수혜자들을 찾아 그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과 후원 협찬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 동인회는 김해에서 보기 드문 찾아가는 밀착형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그들을 아는 시민들은 큰 박수를 보내고 있다.

우리가 처음 만날 때는 모두의 얼굴이 도둑님 상이였는데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다 보니 이제 모두 미소천사로 변했다는 어느 회원의 말처럼 그들이 모이는 장소에는 웃음이 넘쳐 나고 있었다.

많은 기업이 이들 동인회의 사회공헌 활동을 본받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2018년 무술년 동인회의 발전과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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