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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시장, 설 명절 맞아 ‘민생현장’ 찾아간다
이화랑 지역기자 | 승인 2018.02.12 17:39

서병수 시장이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설 명절 연휴 민생현장방문에 나선다.

서 시장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요양원, 복지관 등의 각종 복지시설과 전통시장 등을 방문하여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또한 군․경찰․소방서 등을 방문하여 명절 비상근무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 할 예정이다.

이번 민생현장방문은 시정운영의 중심을 늘 현장에 두고, 문제도 답도 현장에서 찾겠다고 늘 강조해 온 서 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생활현장을 직접 돌아보고 챙기기 위한 것이다.

먼저, 2월 13일 ▲사하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부산광역시 노인건강센터 ▲개금골목시장, 온천동 새들원을 방문하여 다문화가족과 노인, 시설입소 아동 등을 만나는 것으로 첫날 현장방문을 시작한다.

명절 연휴 전날 2월 14일은 ▲와치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어르신과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계신 분들을 만나고, 이어서 ▲육군 53사단 군부대 ▲영도구 재활용선별장 등을 방문하여 지역 군장병과 현업근무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명절 연휴가 시작되는 첫날 2월 15일은 ▲서부버스터미널 ▲도시철도경찰대 ▲부산소방안전본부 ▲온천사랑의 요양병원 등을 방문해 귀성길에 오르는 시민들을 만나 명절인사를 전한다.

또한 명절연휴기간 시민안전을 책임지며 수고하는 소방, 경찰 등의 기관을 방문하여 명절연휴 상황실 운영과 비상상황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며, 요양병원에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3일간의 민생현장방문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서병수 시장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지금까지 현장우선의 시정을 펼쳐왔지만,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는 우리 시민들의 삶에 더더욱 많은 관심과 책임감이 그 어느 때 보다 무겁게 느껴지기에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더 세심하게 우리 시민들의 생활을 살필 것“이라고 밝혔다.

이화랑 지역기자  wodns7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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