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매일·YN뉴스
상단여백
HOME 뉴스 지역뉴스
남해군-남해우체국 ‘행복배달 빨간자전거’ 업무협약맞춤형 민원·복지서비스 확대·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 기대
장종석 기자 | 승인 2018.02.12 17:42

남해군은 남해우체국과 12일 오전 ‘행복배달 빨간 자전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민원·복지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행복배달 빨간 자전거’는 우체국 집배원들이 민원서류와 우편물을 배달하는 과정에서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의 생활실태, 불편사항, 위험상태 등을 파악해 전화 또는 생활불편 스마트폰 앱을 통해 남해군에 제보하면 군에서 신속한 대처와 해결에 나서는 민원·복지서비스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해우체국 집배원 28명은 관내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중증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하다고 선정된 소외계층 200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배달 빨간 자전거 서비스를 실시한다.

서비스는 대상자가 전화로 건축물관리대장, 토지·임야대장, 지적·임야도, 토지이용계획 확인원, 개별공시지가 확인원, 자동차등록원부 등 본인확인이 필요 없는 민원서류를 신청하거나 복지업무 및 재난안전 관련 각종 안내문이 주민에게 발송될 경우 적용된다.

일반 우편물과의 구별은 우편물 배달시 소외계층 생활실태 확인용 우편물임을 알 수 있는 ‘행복배달 빨간 자전거’가 봉투에 표시된다.

이 표시로 집배원들이 우편물 배달 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의 생활실태와 건강 상태 등을 살피게 된다.

남해군은 이번 서비스가 농어촌 지역의 민원·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 안전망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일 남해군수는 “우리군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 추진을 위해 우리군과 남해우체국간의 협업이 긴밀하게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종석 기자  webmaster@ynnews.kr

<저작권자 © 영남매일·Y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구독신청독자투고불편신고고충처리인제휴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경남 김해시 가락로 29번길4 3층  |  대표 055-329-7001  |  팩스 055-321-720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남 아00041  |  등록일자: 2007년 7월 3일  |  발행일자: 2007년 7월 3일  |  제호: YN뉴스
발행인 : (주)영남매일신문사 최금연  |  편집인: 최금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동진
Copyright © 2018 영남매일·YN뉴스. All rights reserved.
공공기관 및 단체의 보도 자료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