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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출마 안홍준 "고대사 사국시대 재정립돼야"김해~창원 비음산 터널 적극 추진...금관가야문화 사업 전격 지원도
조민규 기자 | 승인 2018.02.13 14:46

"김해시의 가야문화 세계화 사업을 전폭 지원하겠습니다."

경남도지사에 출마한 안홍준 자유한국당 前 국회의원이 13일 김해시청 프레서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의 고대사는 삼국이 아닌 사국시대로 재정립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前 의원은 "김해는 옛 가야의 종주국으로 특히 독창적이고 우수한 철기문화를 꽃피웠다"며 "그 역사와 문화는 이미 수많은 유젹의 유물발굴로 고고학계가 밝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김해 진례면과 창원시의 비음산 터널을 전격 추진하겠다"면서 "김해의 세게화를 위한 다국적 도시로 다문화 가정을 위해 많은 시책이 필요하겠지만 우선 다문화 복지문화센터를 건립 하겠다"고 약속했다.

3선 국회의원 시절 문화관광정책 방향에 관심이 가장 많았다는 것을 강조한 셈이다.

이어 안 前 의원은 "안동공단을 김해시의 의생명센터와 연계한 최첨단 의생명 산업단지와 농축산 신산업 글로벌 특화단지를 개발하고 세계적인 관광먹거리 시장으로 일자리 창출의 단지로 발돋음 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경남의 도시자는 미래를 보는 혜안과 탁월한 외교력과 국제적 감각과 인맥 그리고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진영읍민의 삶의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문화 복지스포츠센터를 신도시에 건립하겠다"고 표방했다.

안홍준 前 국회의원은 부산의대를 졸업하고 제17대, 18대, 19대 내리 3선 의원을 지냈으며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조민규 기자  cman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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