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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당직자 "고향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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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당직자 "고향 잘 다녀오세요"
  • 6.13지방선거 취재팀
  • 승인 2018.02.14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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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삶 위해 민생법안 처리에 최선... 최저임금 제도 개선도 강조

"고향에 잘 다녀오십시오."

자유한국당 김해甲ㆍ乙(위원장 홍태용ㆍ서종길) 당협 핵심당직자들이 14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을 상대로 귀성 인사에 나섰다. 

이날 핵심당직자들은 홍보물을 나눠 주면서 "중산층과 서민의 삶을 위해 민생법안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제분야 3대 혁신인 산업 구조조정, 노동시장 개혁, 자본시장 개혁에 앞장서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들은 "최저임금 제도를 반드시 개선하겠다"면서 "서민을 위해 세금을 내리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확실히 지원하겠다며 아이 키우기 행복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홍보했다.

이들 당직자는 "서민자녀 영어교육 보장을 강조했고 기업이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내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들은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민생현장을 방문하고 위문품 등도 전달하기도 했다.

핵심당직자들은 동상시장, 삼방시장, 장유시장등 재래시장을 당원들과 함께 설맞이 장보기 활동을 펼쳐 힘든 재래상인들을 위로했다. 
 
또 이들은 김해 상동 '우리들의 집'과 장유 '한마음 학원'등 사회복지시설을 김한표 도당 위원장과 함께 위문품을 전달하고 원생들과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며 시설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난 9일에는 무료급식소등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등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당협위원장들은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신보수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며 "우리 자유한국당에서는 당 차원에서 민생 법안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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