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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도심 화물자동차 불법 주차 심각학부형들, "불안해서 아이들 마음 놓고 내보낼 수가 없어요"
민원현장 취재팀 | 승인 2018.02.20 15:18

도시의 성장과 더불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대형화물자동차와 버스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절대 부족한 김해시 도심 주변 전역이 불법 주차장으로 전략하면서 안전사고 등 시민들의 불만이 치솟고 있다.

김해시의 대형 화물자동차 주차장 부족은 어제오늘 문제가 아니지만 십수년 동안 김해시와 경찰 등은 뒷짐만 지고 있다며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학부형들과 상인들에 따르며 김해시와 경찰에 수 없는 대책을 요구하기도 하고 건의하기도 했지만 아무런 대책 없이 방치되고 있다는 것이다.

학부형들은 대책은 고사하고 불법 주차 단속도 하지 않고 있다 보니 대형화물자동차와 대형 버스의 불법 주차는 더욱 늘어나면서 아이들의 통학로가 빼앗기거나 사고위험에 노출되는 등 불안함을 말로 다 할 수 없다고 했다.

실제 제보 시민들과 함께 내외동 취재결과 경운초등학교는 학교를 둘러싸고 있는 도로 동서남북 사방 전체가 불법주차 차량으로 아이들이 다닐 수 있는 통행로가 없었다.

학부형들은 밤낮으로 학교 담장을 둘려 싸고 불법 주차되어 있는 1백여대의 차량들 때문에 크고 작은 사고도 자주 일어나고 있는 등 위험도로가 되었지만 김해시도 경찰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며 단속 기관을 비난하기도 했다.

내외동 지역 학교 주변 불법주차는 이곳뿐만 아니라 문제는 전 지역이 비슷했다.

특히 2차선 아파트 주변 도로 등은 대형차량들의 불법주차로 만원을 이루고 있었다.

한국 1차아파트 와 김해시보건소와 문화원으로 이어지는 왕복 4차선 도로는 양쪽으로 1개 차선 등 2개 차선 약 200미터가 주차장으로 변해 있었다.

이 때문에 터미널, 보건소, 문화원, 백화점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이 인도를 이용하고 있지만 도로변에 늘어선 불법주차 차량들로 인해 보행 모습이 보이지 않고 가로등 불빛까지 가려  컴컴하기까지 하여 주간임에도 잘 다니지 않는다고 했다.

시민안전과 학습권 보행권을 모두 빼앗긴 시민들은 도대체 행정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교통흐름과 보행자 통행에 전혀 방해가 되지 않는 지역에는 10분 단위로 주차단속 차량들이 돌아다니면서 불법 주차 스티커를 발부하면서 왜 이처럼 사람도 제대로 다닐 수 없을 정도로 도로를 막고 불법으로 주차하고 있는 대형화물 차동차와 대형버스들에 대한 단속을 하지 않는지 모르겠다며 단속 형평성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 같은 여론에 대해 기사들은 지금 현재 김해시에는 등록된 대형화물 자통차와 관광 통근 버스를 주차할 수 있는 공용이든 사설이든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집이 가깝고 대체적으로 한산한 도로에 불법으로 주차할 수밖에 없다고 하소연했다.

서울시가 미세먼지 저 감을 위해 10년 이상 된 경유차 서울 진입 금지와 화물자동차 시내운행을 자재 시키고 있듯이 김해시도 시민 안전과 보건 환경을 위해 대형 경유 차량 시민 진입을 막고 외곽지역에 주차공간을 마련하여 시민과 기사들의 고통과 고충을 해결해 주어야 한다.

민원현장 취재팀  webmaster@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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