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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 후보 제가 가장 적합니다"허성곤 김해시장 기자 간담회서 밝혀… "정부 정책도 가장 앞장섰다"
6.13지방선거 취재팀 | 승인 2018.02.27 15:03

"지난 2년간 김해시장으로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하지만 제한된 임기가 너무 짧았고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 아직도 너무 많습니다."

허성곤 現 김해시장이 26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다시 김해시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가야사 2단계사업 거의 포기단계에서 가야왕도 김해 주춧돌을 세웠다"며 "지금의 여세를 몰아 앞으로 몇 년 만 더 노력하면 세계적인 가야역사 문화도시김해로 확 바꿀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국도비 4763억원 확보와 555억원 증액의 사상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면서 "가야왕도 김해, 세계 역사문화도시로 조성키 위해 국제안전도시, 국제슬로시티, 유네스코 창의도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등 7대 프로젝트을 완성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허 시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나라다운 나라'를 향한 꿈 김해에서 먼저 완성해 낼 것이다"며 "사람 중심 도시로 만들어 노무현 대통령의 염원인 '사람 사는 세상'을 현실적 모델을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

허 시장은 "이번 6.13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의 1년에 대한 평가인 동시에 문쟁인 정부의 성공을 이끄는 추진 동력을 확실하게 가질 수 있는 기회이므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런 의미에서 그는 "김해는 상징적인 도시, 민주의 성지, 문재인 정권 창출에 있어서 압도적 표심으로 경남의 구심점 역할을 한 도시이다"면서 "문재인 정부를 상징하는 곳으로 이번 선거에서도 민주의 바람을 일으켜 김해시장을 물론이고 경남도지사까지 책임져야 할 경남선거의 중심지 만들어야 한다"고 표방했다.

한마디로 품격있는 유먼시티 김해의 완성을 꿈꾸다는 것이다.

이어 허 시장은 "김해는 문재인 정부를 상징하는 도시인 만큼 그 국정철확을 가장 잘 실천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면서 "이미 저는 정부 정책 가장 앞장서는 시장으로 모두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례로 그는 일자리 창출과정에서 전국일자리 최우상을 받았고 지방분권 개헌 전도사임을 자임하고 있다는 것이다.

허 시장은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으로 '명품교육도시'을 만들 것임며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는 청년도시 조성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또 그는 "4차 산업혁명시대 이끌 미래성장산업 육성과 첨단기업 유치, 지역산업 재편으로 좋은 일자리도 많이 만들고 소상공인 밀착지원으로 골목경제도 회복에 큰 머슴이 되겠다"고 공약했다.

허 시장은 "도로교통망과 도시인프라도 확충하고 도심 주차난도 허황된 얘기가 아닌 확실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 불편을 완전히 해소하고 도시경쟁력을 높일 것이다"고 겨냥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그는 "농촌 경제가 활기를 띠고 농민들의 삶이 함께 나아질 수 있도록 농촌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친환경 생태도시와 자치정부시대 착실히 준비해 지방분권 선도도시 김해도 함께 이룰 것이다"고 말했다.

6.13지방선거 취재팀  webmaster@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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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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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유인 2018-03-07 15:34:51

    온갖 난개발과 선심성 공약으로만 일관하고 시민들의 외침에는 눈과 귀를 다 막고
    자기가 제일 적합자라 하니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이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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