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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정장수 김해시장 예비후보 첫 민심소통 투어예비후보 등록 마치고 바로 부원동 '천원의 행복밥집'서 봉사활동
6.13지방선거 취재팀 | 승인 2018.03.05 17:09

정장수 자유한국당 김해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일 김해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김해시장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정 예비후보는 충혼탑을 참배 후 첫 일정으로 힘들고 쓸쓸한 소외계층들을 위로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에서 운영하는 '천원의 행복밥집(부원동) 급식소'를 찾아 봉사활동으로 힘찬 출발을 했다.

이날 정장수 예비후보는 설거지와 홀 서빙 도우미 등 1시간 30분 동안 재능 기부를 하며 이곳을 찾은 300여 분들께 선거운동 첫 발을 알렸다.

그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지 않고 따뜻한 시민들이 후원해주는 정기후원금과 기부금, 물품 후원으로 4년차 운영되고 있는 천원의 행복밥집이 소외계층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행복 충전소가 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꼭 한번 들려 봉사를 하고 싶었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또 정 예비후보는 "시민들 스스로 십시일반의 후원과 기부운동 동참으로 새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는 '천원의 행복밥집'이 우리사회를 훈훈한 사회를 만들고 있다"며 "이 운동이 김해전역으로 확산되어 모두가 행복한 김해로, 가난으로 삶을 포기하는 이웃이 없는 생동감이 넘쳐나고 따뜻한 이웃들이 살아가는 그러한 지역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공평한 기회가 모두에게 보장되는 정직하고 공정한 김해시 만들겠다"며 "개발 위주의 '성장 제일주의'에서 사람 중심의 '가치 제일주의'로 시정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김해의 최대 현안인 김해신공항 소음대책, 도심주차난 해결, 경전철 적자해소 등에 대해 명쾌한 해법을 제시했다"면서 "정책은 선명해야 하고 분명한 입장과 비전을 밝히면서 시민들께 평가받겠다"고 피력했다.

즉 시민이 주인인 시정(市政)을 만들고 권력을 휘두르는 시장이 아니라 권리를 지켜드리는 시장이 되겠다는 것이다.

1966년 생(53)으로 동광초등학교와 김해중 부산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국회의원 보좌관, 경상남도 공보특별 보좌관, 경상남도 도지사비서실장을 거처 자유한국당대표 공보특보를 맞고 있다.

6.13지방선거 취재팀  webmaster@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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