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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아들 이동하 선수팀 6연승 컬링 신화 질주패럴림픽도 컬링 열풍! 팀킴 가고 오벤저스 왔다!
조현수 기자 | 승인 2018.03.13 17:36
▲ 김해 아들 이동하 선수와 팀을 응원하기 위해 김해장애인단체연합회 회원들이 평창에 떴다.

13일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휠체어컬링 예선 6차전에서 핀란드를 11-3으로 대파하고 같은날 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강원도 강릉시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한국과 스위스경기 응원 속에 한국 팀이  6대5로 승리를 했다.

이로서 대표팀은 예선 11경기 중 7경기가 끝난 현재 6승 1패로 금메달을 향해 질주 중이다.

우승 질주의 주인공은 스킵 서순석(47), 리드 방민자(56), 세컨드 차재관(46), 서드 이동하(45 김해장유)·정승원(60) 휠체어 컬링 대표팀은 다섯 명의 성이 전부 달라 오성+어벤저스를 합쳐서 ‘오벤저스’라고 한다.

이번 대회 휠체어컬링에 출전한 12개국은 풀리그로 예선을 해서 상위 4개팀이 준결승에 진출하는데, 예선 11경기 중에서 7승 이상을 해야 4강 진출이 가능하다.

한국 대표팀은 4경기가 남아있으면 1승만 더하면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

휠체어컬링 대표팀의 다섯 선수는 모두 선천적으로 장애를 갖고 태어난 게 아니라 사고로 몸이 불편해졌지만 스스로 모두 역경을 이겨낸 실제의 영웅들이다.

다섯 명의 성(姓)이 각각 달라 '오(五)벤저스(다섯 명의 어벤저스라는 뜻)'로 불린다.

동계패럴림픽의 휠체어컬링은 일반 컬링과 다르게 8엔드로 구성되어 있고, 팀원 5명 중에 반드시 여자 선수가 1명 이상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다음 경기는 8차 예선 3월 14일 14:35 노르웨이전 / 9차 예선 3월 14일 19:35 스웨덴전 / 10차 예선 3월 15일 09:35 영국전 / 11차 예선 3월 15일 14:35 중국전이다.

한편 지난 11일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6개 단체) 권우현 회장 외 임원과 회원 110여명은 관광차 3대를 이용하여 평창 컬링경기장을 찾아 김해 출신 이동하 선수와 컬링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한 경기를 응원했다.

이날 슬로바키아와의 예선경기는 3대 2로 지고 있다가 김해 응원단의 열열한 응원 덕분에 한국 팀이 7대 5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사진 촬영 권우현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 회장)

조현수 기자  ynd3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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