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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서 더 없이 행복했습니다"김영자 여사, 생일 맞은 남편ㆍ아들 행복밥집 생일밥 대접
최금연 기자 | 승인 2018.05.08 12:30

"며칠 후면 남편과 작은 아들 생일이라 행복밥집에 오시는 분들께 제가 식사를 대접하고 싶습니다"며 소녀같이 수줍게 웃으셨다.

올해뿐만 아니라 해마다 며느리 생일, 손자 생일이라며 밥집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있는 장유에 사는 김영자 어르신이다.

우연한 기회에 행복밥집과 인연을 맺은 김영자 어르신은 기쁘고 좋은 일이 있을 때 마다 밥집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과 함께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기쁨도 좋지만 이렇게 저처럼 나이드신 어른들과 함께 소박한 밥 한그릇이지만 나눌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다"고 한다.

본인의 생일이 아닌 아들, 딸, 며느리, 사위, 손자, 손녀 생일 그리고 평생을 함께하고 있는 남편의 생일을 맞아 김영자 어르신은 행복밥집을 찾는 어르신들에게 행복의 밥상을 차렸다.

이 행복함이 여러 어르신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라면서 올해도 행복밥집에서 사랑과 감사함으로 밥상을 차려 대접했다.

최금연 기자  bbsy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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