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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진 김해상의 회장, '자랑스러운 부산대인' 선정부산대 '주연홀' 준공 행사도 가져..."김해상의 정성껏 발전 하겠다"
조민규 기자 | 승인 2018.05.15 12:42
▲ 박명진 김해상공회의소 회장의 인사말.

박명진 김해상공회의소 회장(고려개발주식회사 회장)이 '제15회 자랑스러운 부산대인'으로 선정됐다.

박 회장은 14일 부산대 제72주년 개교기념식 행사에서 졸업생 23만명 가운데 인격과 덕망을 겸비하고 국가와 지역경제, 사회발전에 기여해 모교를 빛낸 사람이다는 것.

특히 이날 박 회장은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장과 총동문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교인 부산대 후배들을 위해 세미나실인 '주연홀' 준공 행사도 가졌다.

주연홀은 부산대학교 법과대학 졸업생이자 법과대학ㆍ법학전문 대학원 동창회장인 박명진 회장이 법학전문대학원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기금을 기부한 곳이다.

이 주연홀은 2018년 5월에 준공했으며 명칭은 기금 기부자의 뜻에 따라 모친의 함자인 주연(主延)으로 정한 것이다. 

한편 박명진 회장은 지난 3월 23일 김해상공회의소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김해지역 기업애로 대변인 역할과 유관기관 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고 있다.

박명진 회장은 "그간 현장방문 중 기업들의 김해상의에 대한 바람으로 경쟁력 제고에 도움 되는 실질적인 기업지원서비스 제공과 함께 지금껏 부족했던 기업체협의회와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유지를 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역기업과 동반성장하여 지역경제와 지역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기업인들에게 더 겸손하고 더 정성을 다하여 상의다운 상의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지역의 많은 기업인 여러분께서 따뜻한 눈으로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명진 회장은 경남고, 부산대 법학과를 나왔고 서울대ㆍ연세대ㆍ부산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부산대 국제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박 회장은 1991년 고려개발(주)를 설립하고 특1급 김해 아이스퀘어호텔 등의 7개 계열사를 경영하고 있다.

조민규 기자  cman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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