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매일 PDF 지면보기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과월호 호수이미지
최근 김해종합뉴스
행복1%나눔재단 희망캠페인
함께해요 나눔운동
時도 아닌 것이
행복밥집
TV 방송 영상
커뮤니티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설승표 한국당 김해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상태바
설승표 한국당 김해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 6.13지방선거 취재팀
  • 승인 2018.05.21 14: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년답게 하겠습니다. 생활속 골목정치 하겠습니다"

설승표 자유한국당 김해시의원 '가'선거구(생림면ㆍ상동면ㆍ북부동) 후보는 지난 19일 삼계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설 후보는 자유한국당 중앙청년위원회 기획조정분과 부위장, 한국당 김해甲 청년위원장, 김해시청년회의소 사무국장, 김해시 소상공인 연합회 사무국장 등 맡았으며 패기가 넘치는 최연소 후보이다.

그는 "저는 세 자녀를 둔 아버지로 학부모 모임과 지역의 청년으로 청년모임 휴대폰 판매업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고 소개하면서 "지역 정치하시는 분들의 지키지 못할 난발성 공약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시민분들의 제대로 된 대변자이자 심부름꾼이 되기 위해 시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이어 설 후보는 "주위에서 너무 젊은게 아닌가? 일은 잘 할 수있을까? 시의원이 뭐하는 지는 아는가?"라는 걱정들을 많이 하신다면서 "약력소개에서도 들으셨듯이 저는 학창시절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사회생활 17년 차입니다"고 당당해 했다.

그는 "아직 정치적 능력은 많이 부족하다"며 "초보운전자에게 운전을 맡기는것보다 경력자에게 운전을 맡기는게 더 났다라고 생각들을 하신다며 경력자는 때로 안일함으로 큰 사고를 낼수도 있다. 베테랑 운전자도 다 초보운전자일때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설 후보는 "시의원은 대우 받자고 있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강조하면서 "제대로 된 대변자, 심부름꾼이 되겠다. 저는 천재는 아닙니다. 그래서 더 배우고 더 귀기울이며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연결고리가 되겠다. 원칙을 가지고 나갈땐 확실히 하겠다. 또 타협이 필요할땐 타협하며 소통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설 후보는 "어려운 이웃분들을 돕고 사회문제, 교육문제, 문화정책을 가지고 생림면, 상동면, 북부동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아 보답하겠다"고 하면서 "청년답게 하겠다. 생활속 골목정치 하겠다"라고 표방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