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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추가 구축생림면사무소, 상동공영주차장 등 4곳
오재환 지역기자 | 승인 2018.06.02 11:05

김해시는 전기자동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리한 충전을 위해 생림면사무소, 상동공영주차장, 차량등록사업소, 가야테마파크 등 4개소에 급속 충전기 2기, 완속충전기 4기 설치를 완료하고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완전 방전상태에서 80% 충전까지 30분정도 소요되고 국내에서 운행되는 모든 종류의 전기차의 충전이 가능한 멀티형 기기이며, 완속충전기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도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기를 사용하려면 환경부(한국환경공단)에서 발급하는 회원카드를 미리 발급 받아 소지해야 하며, 사용요금은 kwh 당 평균 174원 정도이다.

현재 김해시에는 공공충전시설 20개소와 아파트형 충전시설 14개소 등 충전시설 65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상세한 위치는 환경부전기차충전소 (ev.or.kr), 한전전기차충전서비스(evc.kepco.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의 지속적인 확충에 따라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에도 한층 더 탄력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부, 한국전력공사 협력 사업으로 충전기 구축을 더욱 확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재환 지역기자  mingcoc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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