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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6.13 지방선거 준비상황 현장점검 나서투표안내문 발송, 사전투표소 설치 등 법정선거사무 및 벽보 첩부상태 점검
장종석 기자 | 승인 2018.06.04 16:02

경남도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2일 후보자 벽보 게시와 투․개표소 설치 등 선거 준비상황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점검은 5월 31일부터 후보들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됨에 따라 투표안내문 발송, 사전투표소 설치 등 주요 법정선거사무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벽보 첩부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서 실시했다.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6월 2일 고성군 고성읍과 김해시 장유2동, 진주시 상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거업무 추진상황과 사전투표 시스템을 점검하고 시연했다. 그리고 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 발송 작업을 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모든 공직자가 법정선거사무의 차질 없는 준비와 공정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된다”면서 “벽보 첩부 오류사항이나 훼손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순찰을 강화하고 경찰, 선관위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협조하여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지방선거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중요한 선거임에도 대선이나 총선에 비해 투표율이 저조하다”며 “투표참여 제고를 위해 선거일정, 투표절차, 투표소 등 관련 정보를 유권자들에게 알리고 홍보하는데 힘써달라”고 말했다. 

경남도에서는 법정선거사무의 완벽한 추진을 위해 6월 7일까지 실국장을 반장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점검반은 시군의 읍면동을 방문하여 선거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관련부서에 전달하고 있다.

이번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도지사를 비롯하여 시장․군수, 지방의원 등 342명을 선출하고, 동시에 ‘김해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실시된다. 그리고 ‘사전투표’ 기간은 6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2일간으로 전국 어디서나 신분증만 있으면 투표가 가능하며 투표시간은 06시부터 18시까지다.

한편 6월 1일 확정된 경남의 선거인수는 총 2,765,485명(남자 1,380,138명, 여자 1,385,347명)으로 이중에서 재외국민은 1,350명, 외국인은 2,593명이고 세대수는 1,414,430세대이다.

장종석 기자  webmaster@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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