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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실증도시 공모환경ㆍ에너지ㆍ생활복지 등 리빙랩 비즈니스 창출형 도전
조민정 기자 | 승인 2018.06.05 10:00

김해시는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실증도시 공모사업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연구개발 사업은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혁신 모델을 구현하는 대규모 실증 연구개발 사업으로 스마트시티의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한 ICT 공통기술 연구개발과 기술 검증을 위한 실증도시 2곳을 선정하여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총 1159억원 규모의 연구비가 투입된다.

실증도시는 2가지 유형으로 도시문제 해결형은 광역·기초지자체 중 1곳을, 비즈니스 창출형은 기초지자체중 1곳을 선정한다.

도시문제 해결형은 교통·안전·도시행정 등 도시들이 공통으로 겪고 있는 문제의 해결을 위한 실증연구이고, 비즈니스 창출형은 에너지·환경·생활복지 등 새로운 산업을 스마트시티에 적용하기 위해 리빙랩 형태로 추진하는 실증연구이다.

김해시가 참여하는 유형은 비즈니스 창출형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행복도시 Smart Gimhae’ 비전하에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기반 마련 ▲지속가능한 도시 인프라 구축 ▲시민과 소통하는 포용적 거버넌스 조성으로 환경, 에너지, 생활복지 스마트서비스와 개방형 데이터 허브 플랫폼을 갖춘 시민중심 스마트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김해시는 지난 4월 사업대상지 주민대표로 구성된 스마트시티 주민협의체와 교통·환경·문화관광 등 관련부서로 구성된 스마트시티 TF팀, 스마트시티 전문가를 포함한 자문단을 구성했다.

산·학·연·관 협력 거버넌스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연구 수행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 인제대학교, 경남발전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 플랫폼의 차별화된 구상으로 인접한 에코델타시티와의 스마트리전 개념을 실현하여 다양한 스마트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시민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창출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도시문제 해결형은 9곳, 비즈니스 창출형은 15곳 지자체가 응모하였으며, 6월 중순 서면심사를 통해 5배수를 선정하고 7월 초 현장심사를 통해 3배수를 선정 후 7월 중순 종합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 지자체가 확정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webmaster@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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