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온 일 만큼이나 해야 할 일도 많습니다. 그래서 말보다 실천이 중요 이 김홍진에게 맡겨 주십시오."
김홍진 자유한국당 김해3선거구(활천ㆍ동상ㆍ부원ㆍ회현동) 도의원 후보는 "실력이 다르다! 연습이 필요없는 검증된 능력을 가졌다"고 자신감을 표출했다.
김 후보는 "김해와 경남의 시정과 도정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도의원을 맡기지 마십시오"라며 "1~2년 배우고 적응할 시간을 줄 수 있을 만큼 김해 현 현상은 느긋하지 않다"고 정의했다.
그러면서 그는 "큰 일꿑이 큰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실력과 성과로 말할 수 있는 도의원이 필요하다면서 계획은 세우는 것이 아니라 지키는 것이다. 추진력과 리더쉽을 가진 도의원이 김해을 한 단계 더 도약 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 후보는 "맨주먹으로 창업 탄탄한 중소기업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의원 8년, 도의원 4년동안 김해시의 발전 방향과 정책을 주도해 왔다"며 "김해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우수 기업을 유치해 좋은 일자리를 늘리고 김해시의 난개발을 정리해 왔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부원동 실내체육관 건립과 그라운드 골프장 조성에 나서겠다"며 "자율방범대 사무실 설치와 시청 뒷편 담장 갤러리 조성과 공간조형미를 가미한 야간조명등을 설치해 확실한 안심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 후보는 "동상동에는 시장 주차장 주차타워을 설칠하고 경로당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겠다"면서 "동상시장을 시장문화와 김해관광을 접목한 관광시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도심지 공터 꽃밭 가꾸기 추진으로 회현동을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하면서 "봉황동 유적 확대 정비사업으로 문화유적 가꾸어 보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활천동에서는 신어천 구간을 확장하고 활천동 체육관 건립에 치중하겠다"며 "전산마을 회관 건립, 삼정동 오솔길 리모델링, 대우유토피아 작은 도서관을 통해 통합도서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