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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진 김해시장 선거불법자금 의혹 시민 반응은?
6.13지방선거 취재팀 | 승인 2018.06.10 19:53

6.13지방선거를 며칠 앞두고 연일 터져 나오는 2년 전 김해시장 선거와 관련한 선거 불법자금폭로 의혹 보도와 고소 고발 등으로 김해시장 선거판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시민들은 선거를 불과 며칠 앞두고 제기되고 있는 각종 의혹들에 대해 반신반의 하는 분위기다.

정당과 지지후보와 관계없이 이 같은 의혹들이 재기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거론되는 당사자들의 처세에 문제가 있었다고 본다는 반응과 반대로 왜 2년 동안 가만히 있다가 선거를 며칠 앞둔 최근에 와서 금품의혹 등을 폭로하는 지 그 의도가 불순하다는 반응도 있다.

이미 보도된 내용들은 사라질리도 없고 존재하고 있기에 검찰과 경찰의 수사로 진실 여부가 밝혀지겠지만 진실여부가 밝혀질때까지는 김해시의 대내외적인 이미지 손상과 신뢰는 밑바닥으로 추락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불안과 초조 분노와 분열이라는 또 다른 사회 갈등도 빚어질 것이기에 안타깝다는 분위기다.

무엇보다 어떤 식이든 이번 선거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김해정가의 여론이다.

<다음은 인터넷 신문 뉴스타운 10일자 보도 내용 전문이다>

허성곤 민주당 김해시장 후보 선거불법자금 또 터졌다

2016년 재보선 때 A씨는 김해시방범연합회장(허성곤 후보 친형)의 오른팔
A씨는 김해시(축구연합협회장) B씨에게 1천만원 금품 전달 의혹

지난 5일 데일리안이 보도한 민주당 허성곤 김해시장 후보의 김해 호남향우회 불법선거자금 의혹이 시원하게 정리가 되기도 전에 또다시 김해시 축구연합 불법선거자금 금품제공과 녹취가 공개됐다.

지난 2016년 재 보선에서 A 씨는 김해시방범연합회장(허성곤 후보 친형) 의 오른팔 허성곤 재보선 당시 비선조직을 총괄한 인물로 김해시 (축구연합협회장) B씨를 통해 축구동호인들에게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금액만 천만원의 상당 금액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B씨의 말에 따르면 “현금이 오고간 금액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겠나 하지만 확인할 수 있는 금액 천만원은 M건설 대표 A씨가 팩스기 외 사무용품 허위거래 명세서표를 만들었다. 이어 B씨 부인에게로 2016년 2월 17일 오백만원씩 2회에 걸쳐 이체했다“고 밝혔다.

B씨는 전달 받은 금액 천만원을 김해축구지구 중 4개의 지구에 각각 250만원씩 본인이 직접 전달 했다고 실토했다.

B씨는 “나는 국가관도 없는 사람이다.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 정의를 위해 허성곤 후보의 선거불법자금에 대한 사실을 밝히려고 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지금 김해는 혼탁한 선거는 분명하다. 세상에 비밀은 존재 할 수 없다. 단지 진솔하고 솔직한 정장수 후보를 지켜보면서 이번 선거에 꼭 정장수 후보가 당선 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게 되면서 사실에 의한 양심을 털어 놓는 것이다. 그리고 허성곤 후보가 반박을 하고 나올 것도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허성곤 후보는 나에게 절대 당당할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있다”고 강력하게 밝히고 나섰다.

이에 본지 기자는 허성곤 후보와 사실 확인을 하고자 통화시도를 했다. 허 후보는 재보선 당시 비선조직을 총괄한 인물 A씨를 모른다고 했고 이런 사실을 들어 본적도 없고 그런일은 있을 수 없다고 반박 했지만 재보선 조직총괄을 담당했던 A씨를 모른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다.

민주당 허성곤 후보의 연이어 터져 나오고 있는 불법선거자금에 관하여 김해 시민들은 허 후보가 반박하는 태도 또한 의혹을 더 키우고 있다는 반응이다.

김해시민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지방선거 D-3일 민주당 허성곤 후보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다음은 이 보도에 대한 허성곤 김해시장 후보 선대위의 논평 전문이다>

또 보수 언론 앞세운 네거티브 테러
잇단 허위사실 보도에 강한 유감 표명

또 보수 언론을 앞장세운 네거티브다.

10일 한 인터넷신문이 허성곤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후보 친형의 측근인 A씨가 2016년 시장 재선거 당시 비선조직 총괄자로 활동하며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축구연합회장 B씨에게 1천만원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도대체 무엇을 얼마나 제대로 확인했는지 모르겠으나 기사 제목을 ‘허성곤 민주당 김해시장 후보 선거불법자금 연이어 또 터졌다’고 허성곤 후보가 이 일에 직접 연관된 것으로 표현했다.

이 기사는 A씨로부터 불법 선거자금을 받았다는 B씨의 입장은 상세히 소개하면서 A씨가 이 자금을 실제로 전달했는지 여부는 물론 어떠한 입장도 나와 있지 않다.

특히 사실 확인차 허성곤 후보와 통화해 허성곤 후보가 A씨는 물론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른다고 한 데 대해 단지 추측만으로 “납득할 수 없다”고 단정 짓고 있다.

이 기사의 목적은 B씨의 말에서 확인된다. 제보자로 추측되는 B씨는 “정장수 후보를 지켜보면서 이번 선거에 꼭 정장수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게 되면서 사실에 의한 양심을 털어 놓는 것이다”고 말한다.

이 인터넷신문은 ‘자유 대한민국 수호자’라는 슬로건을 내건 친박, 극우 성향으로 분류된다.

허성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 기사 내용을 또 다시 보수 언론을 앞세운 네거티브 테러로 규정한다.

허성곤 후보를 흠집 내어 막판 선거판도를 뒤집어 보려는 불순한 시도로 밖에 해석되지 않는다.

모르는 사실을 모른다고 해도 납득할 수 없다고 치부하는 보수 언론의 태도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

이에 앞서 또 다른 보수 인터넷신문은 마치 허성곤 후보가 지난 2016년 시장 재선거 당시 모 향우연합회에 불법 선거자금을 제공한 것처럼 묘사해 우리 선대위는 해당 기자와 신원을 알지 못하는 제보자를 검찰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선거 막바지 네거티브로 우리 후보의 발목을 붙잡으려는 행태에 경종을 울리기 위한 조치였다.

또 다시 보수 언론의 어이 없는 행태에 강한 유감을 표하며 우리 후보와 선대위는 흔들림 없이 김해시민들만 보고 간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2018. 6. 10

허성곤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6.13지방선거 취재팀  webmaster@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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