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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ㆍ김해乙 국회의원 후보들 '마지막 유세'"선거운동 끝나는 자정까지 뛰어 보겠습니다"... 막바지 총력전 펼칠 듯
조민규 기자 | 승인 2018.06.12 19:00

"그 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선거운동이 끝나는 자정까지 조용히 골목골목을 누비며 끝까지 뛰어 보겠습니다."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후보들은 지지세 이탈을 막고 부동층을 흡수하기 위해 '마지막 한표'를 호소하며 막바지 총력전을 폈다.

특히 이들은 지난 15일간의 선거운동에 대한 소회를 밝히면서 마지막까지 선거운동에 몰입했다.

이에 따라 이들은 선거운동이 공식적으로 끝나는 자정까지 도내 곳곳을 돌려 한표 한표를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김해시장ㆍ김해乙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은 막판 표심 다잡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는 것이다.

허성곤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장 후보는 "지난 2년 동안 김해시장으로 재임하면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1분을 다투는 일정과 평일보다 더 바쁜 13간의 선거일정을 마무리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허 후보는 "김해시장 재선에 도전하면서 시민들을 보다 가깝게 만난던 지난 한 달의 시간은 무척 반갑고 고마웠고 소중했다"며 "이 시간도 이제 마지막이다. 재선에 성공한다면 55만 김해시민을 대표해서 또 다시 1분을 다투는 많은 일정을 소화하면서 책임 있는 시간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4년 다시 허성곤에게 기회를 주셔서 더 듣고 더 잘하고 더 행복한 김해를 만들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라며 "김해를 더 김해답게 만드는 것은 모두 하나이다. 나와 우리 가족의 삶을 바꾸는 투표 한분이라도 더 저 허성곤을 선택해 달라"고 부탁했다.

정장수 자유한국당 김해시장 후보는 "진심이 이긴다는 믿음 하나로 달려왔다"며 "힘없고 가진 것 없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분들께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꼭 한번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후보는 "좋은 시장 되겠습니다. 당선되면 얼굴 한번 볼 수 없는 시장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함께 웃고 함께 아파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는 "지금처럼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늘 함께 하는 여러분의 시장이 되겠다'면서 "기호2번 젊은 시장 정장수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 꼭 보답하겠다"고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김해乙 국회의원 후보는 "오늘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이다"며 "길고도 짧은 선거 기간 동안 우리들은 수많은 가치와 약속을 위해 달려왔다. 그 과정에서 저희 마음 깊이 다짐했던 것은 언제나 당당해야 한다는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다 김 후보는 "경쟁과 경쟁 사이에 스스로의 중심을 바로잡지 않으면 온갖 네거티브와 흑색선전만 남게 된다"면서 "결과를 위해 질주하기보다 과정을 통해 완성하는 것이 진정한 선거라고 생각한다. 오늘 하루도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당당하게 하루를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약 11시간 후면 6.13 지방선거인 국회의원 보궐선거 본 투표가 시작된다"며 "선거는 여러분을 대신해 일할 사람을 뽑는 아주 중요한 민주주의 절차이자 권리이다. 여러분을 제일 소중하게 생각하고 여러분 입장에서 행동하고 일할 후보이다"고 호소했다.

서종길 자유한국당 김해乙 국회의원 후보는 "짧지만 처음부터 힘든 선거였다"며 "저희 당이 국민들을 너무 헤아리지 않았구나 후회를 했다. 그렇지만 다시 시작해보자 시민들께 더 낮은 마음으로 다가가려 노력했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서 후보는 "김해를 끝까지 지켜줄 사람, 여러분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킬 사람, 그런 정치인이 되겠다"면서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십시오. 당이 아니라 사람을 보고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지나온 시간들은 김해시민 여러분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며 "시민 모두가 웃을수 있는 경제도시 김해, 서민층 행복을 위한 신바람 복지정책, 사회간접 기반을 갖춘 든든한 김해, 역사와 문화가 공유하는 품격 도시 김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교육만족도 1위 김해, 아이들이 주인공인 행복도시 김해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조민규 기자  cman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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