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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오염사고 가상 방제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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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오염사고 가상 방제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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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7.11.0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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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내서읍 광려천(현대자동차학원 위 중리교 옆)

마산시(시장 황철곤)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유독물 및 유류 유출 등 수질오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가상방제훈련을 8일 오후 2시부터 내서읍 광려천에서 개최했다.

이날 훈련에는 공무원, 경찰, 소방서, (주)무학주정, 고려애자(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일휀스, 흡착포, 유화제, 기타 등 방제장비를 동원해 낙동강 수계지역인 중리공단내 ㄱ회사의 위험물 저장탱크 배관이 부식해 유류가 유출된다는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훈련이 실시됐다.

유류 사고접수 및 보고를 하고 유관기관 방제협조 요청 등 상황전파는 도상훈련으로 대체했다.

상수원 수계지역으로 흘러나온 유류를 방제하기 위해 인접기간(함안, 창녕군)에 긴급협조를 요청해 광려천에서 실제 상황 대비로 오일휀스, 흡착포 등 설치 순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 목적은 수질오염 사고 발생시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사고 대응 능력을 높이는데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수질오염 사고대비 방제장비의 사용요령 등을 사전에 숙지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말했다

정해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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