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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수 말라 죽고 불법 시설물 미관 해쳐경전철 부원 역 경남은행 양쪽 인도
민원현장 취재팀 | 승인 2018.06.26 15:38

김해시가 도심 도로변 조경수 조성으로 아름다운 도시로의 변화를 노리고 있고 실제 시민들의 반응도 좋다.

하지만 일부 지역은 관리 부실로 조경수가 고사된 채 방치되고 있다.

평일과 주말을 불문하고 많은 시민이 왕래하고 있는 경전철 부원 역 경남은행 쪽 화단에는 말라죽은 조경수 수십 그루가 수개월째 그대로 방치되어 오가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경남은행 앞 도로 건너 롯데마트로 가는 횡단보도 앞 가로수는 주변 상인이 불법 광고 홍보물을 부착하기 위해 설치해 둔 철재 시설물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거리 미관도 크게 해치고 있다.

시민들은 김해의 중심도로 인도가 이 모양으로 방치되고 있다는 것은 관리를 하지 않고 있다는 단적인 현장으로 공무원들의 직무유기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하루 속이 말라죽은 조경수를 교체하고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여 보행자용 인도를 시민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민원현장 취재팀  webmaster@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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