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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성황리에 마쳐72개교 학생 6092명 몸으로 체험하는 안전교육 실천
공영현 기자 | 승인 2018.07.09 10:25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교육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한 올해 상반기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지난 6일 창원 대산초를 마지막으로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각종 재난 상황에서 위기대처 요령의 조기 습득을 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지진 및 화재대피, 안전밸트·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을 몸으로 직접 경험해보는 체험중심의 안전교육 사업이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3월 김해시 이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0개 지역(김해, 양산, 합천, 거창, 함양, 산청, 하동, 남해, 진주, 창원)에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하여 72개교, 6,092명의 학생들에게 맞춤형 안전체험교육을 제공했다.

또한, 교육행사 활동 지원은 물론 경남교육사랑 체육대회와 지역 축제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하여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안전의식 함양에도 크게 기여했다. 지난해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총 99개교 10,638명의 학생들이 안전체험교육을 경험했다.

하반기에는 체험시설 및 안전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산어촌 학교를 중심으로 선정하여 안전체험 소외지역 해소를 위해 운영할 계획이다.

손점숙 안전총괄담당관은 “상반기 사업 운영의 분석, 체험차량의 정비, 강사 보습 교육 등을 통해 하반기에는 더 질 높은 교육으로 학교의 안전문화 확산과 개인별 체험기회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영현 기자  webmaster@y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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