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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새마을금고 주영길 이사장, 따뜻한 기부`천원의 행복밥집` 100만원 전해
최금연 기자 | 승인 2018.07.24 19:41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부원새마을금고(이사장 주영길)는 평소 지역사회 궂은 일에 헌신노력 해 오고 있으며 크고 작은 축제나 지역 행사에도 빠짐없이 참여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잔잔한 감동이 되고 있다.

김해시 진영읍 지점의 경우 주부산악회를 중심으로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원본점과 남산지점은 10수년째 부원경로잔치에 통큰 후원으로 어르신 모시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부원새마을금고는 정기적으로 행복급식소 천원의 행복 밥집을 찾아 고액의 기부를 해 오고 있다.

주영길 이사장은 지난 20일 천원의 행복밥집을 찾아 후원금 1백만원을 전달하고 더위에 고생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주 이사장은 "이곳을 찾아오시는 시민들이 무더위에 땀을 많이 흘리면 허약해 질수도 있다"며 "에너지 보충 차원에서 영양이 풍부한 조리음식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지만 후원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조유식 이사장은 "감사하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날씨임에도 매일 같이 2백여 명이 오셔서 식사를 하고 가시기 때문에 다른 계절보다 더 조리음식에 신경을 쓰고 있으며 단백질 보충을 위해 2~3일 간격으로 돼지고기불고기가 차려 지고 있으며 월 2회 오리 불고기도 특별 상차림으로 나가고 있다.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 5가지 이상으로 주 1회 과일샐러드를 내 놓고 있고 시원한 오이냉국과 수박도 수시로 차려지고 있다"고 했다.

모두가 정기후원과 기부와 협찬ㆍ물품 지원을 해 주시는 따뜻한 분들이 계시기에 4년째 운영을 해오고 있다며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했다.

최금연 기자  bbsy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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